薔薇色のブー子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1

사시하라 리노가 비극의 히로인 "불쌍한 나를 보고 웃으세요!"

By 4ever-ing | 2014년 2월 8일 | 
사시하라 리노가 비극의 히로인 "불쌍한 나를 보고 웃으세요!"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비극의 히로인을 연기한다. 2014년 5월 30일에 공개하기로 결정된 코미디 영화 '장밋빛 부코'(薔薇色のブー子)에서 주연을 맡은 사시하라. 'HK/변태 가면',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등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코미디를 자랑하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각본을 담당. 사시하라 외에도 유스케 산타마리아, 무로 츠요시, 스즈키 후쿠의 출연도 결정됐다. 이번 작품은 2013년 AKB48의 '제 5 회 선발 총선거'로 1위를 차지한 사시하라의 축하를 위해 기획한 작품. 하지만 극중에서는 함정에 떨어지거나 차에 치이거나 연못에 떨어지는 등 영화속에서 엄청난 고생을 맛보는 포복절도 코미디. 사시하라는 항상 불평만하고 있기 때문에 '부코'라는 별명이 붙은 사치코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