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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태국 몽다리(Mon Bridge) 수몰지역 배타고 돌아보기(25)
(24)편에 이어 태국 몽다리마을 수몰지역 배여행기 올려 봅니다. 여기는 원래 육지로 되어 있던 지역이었는데, 댐이 생기면서 물이 차올라 특정 지역들이 섬처럼 되거나 배가 아니면 접근이 어려운 고립된 육지가 된 곳입니다. 빙하기가 끝나고 대략 12,000년전 인도네시아 지역의 자바해 주변의 자카르타, 수마트라, 칼리만탄 이런 섬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던 대륙 Sundaland 시기에서 수위가 높아져서 지금처럼 각자 고립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배가 정박을 한 곳은 지금은 운영이 되고 있지 않은 절을 찾기 위해서인데요배에서 내려 언덕을 올라가면 저기 절 건물이 보입니다. 지붕도 없는 오래된 절 입니다. 여기에 불상이 하나 있는데...지붕이 없어 천막으로 비를 가려놓은 모습입니다. 늘 그렇지만 종교가 없는
태국 몽다리(Mon bridge)의 스님공양의식 참가기
여기 몽다리(Mon bridge) 마을의 행사중 하나인 이른새벽 스님들에게 공양을 받치는 의식을 하기 위해 이른아침 나와 보았습니다. 이른 새벽임에도 이미 현지의 상인들이 저렇게 공양할 물건들을 준비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숙박을 했던 민박측에서 무료로 옷을 대여해 주었습니다. 이른 새벽이지만 옷을 직접 입혀 주셨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변 상가에서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왔을때는 주변 상가에서 대여해서 입었습니다. 해가 점점 밝아 옴에 따라 많은 상점들과 사람들이 모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른 새벽이지만 동네 아이들은 저렇게 화장을 하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돈을 버는 모습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은 사람은 가난해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