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 세인트 로렌스 홀 (St. Lawrence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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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 세인트 로렌스 홀 (St. Lawrence Hall)
토론토 : 세인트 로렌스 마켓 (St. Lawrence Market)에서 이어짐. 마켓에서 배를 든든하게 채운 우리는 세인트 로렌스 마켓의 부속건물인 파머스 마켓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갔다. 파머스 마켓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음... 농산물 시장 같은 느낌? 여하간 이 날은 토요일이 아니여서 보지 못했다. 그저 비를 피하기 위해 파머스 마켓의 지붕을 따라 걸었다. 다음으로 우리가 갈 곳은, 세인트 로렌스 마켓을 둘러볼 때 같이 둘러보면 좋다는 세인트 로렌스 홀이었다. 홀, 별다른 정보도 없이 그냥 홀이라는 것만 알고 건물을 찾아갔다. 홀이니까 뭐... 뭐... 뭔가는 있겠지. 우산이 걸리적거려서 외관 찍는 걸 까먹었는데, 여하간 저 파란 표지판 앞에 세인트 로렌스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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