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영화는 제목이 어떻게 될까;;; "똠양꿍 2"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1일 |
![과연 이 영화는 제목이 어떻게 될까;;; "똠양꿍 2"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7/01/d0014374_51b748fe1fdf2.jpg)
개인적으로 토니 쟈의 액션 영화를 좋게 본 편은 아닙니다. 액션은 분명히 세고, 나름대로의 맛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 뭔가 그 자체로서의 매력이 확 남아나는 타입은 전혀 아니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로 인해서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는 면도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참고로 이 양반, 스님이 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결국에는 영화판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과연 예전같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3D까지 끌어들인걸 보면 뭔가 확실히 한 번 땡겨보고 싶은 맘이 있기는 한가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분위기는 나름 있네요.
드라이브 - 라이언 고슬링표 느와르의 시작
By Images & Words from Memories | 2014년 9월 16일 |
![드라이브 - 라이언 고슬링표 느와르의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4/09/16/f0006193_54172e2552e36.jpg)
드라이브라는 큼지막한 제목 외에 보이는 거라고는 돈가방을 든 라이언 고슬링 뿐.이외의 배우 설명은 생략한다.깐느 영화제에서 상을 받던 말던 그것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Drive(2011) 덴마크 출신 니콜라스 윈딩 레픈(철자를 확인하고서도 여러번 확인하게 되는 잘 안 외워지는 중간이름과 성)이 캐나다 출신 라이언 고슬링을 주연으로 내세워 만든 헐리웃 영화. 생각보다 오래된(?) 2011년작. 제목만 듣고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류 영화인가 싶어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매즈 미켈슨에 대한 관심이 니콜라스 윈딩 레픈으로 이어졌고 라이언 고슬링이 매즈 미켈슨의 새로운 페르소나가 되었다니 어쩌니 하는 얘기를 듣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결국 보게 된 영화. 스타일리시한
인비테이션
By MAIZ STACCATO | 2024년 4월 4일 |
![인비테이션](https://img.zoomtrend.com/2024/04/04/ca7ea41c-c578-5e1c-81ab-e280ac3921bd.jpg)
![인비테이션](https://img.zoomtrend.com/2024/04/04/bda55b3a-8ffd-56eb-a117-2a221701b9ab.jpg)
![인비테이션](https://img.zoomtrend.com/2024/04/04/57c87793-9974-5979-9961-cac47cbf50d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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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션](https://img.zoomtrend.com/2024/04/04/ab598abf-2769-52f8-b577-d466a8a51d0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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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테이션](https://img.zoomtrend.com/2023/11/20/e02a50a6-c006-5360-88a7-2fd535645e91.jpg)
![인비테이션](https://img.zoomtrend.com/2024/04/04/d8a02205-7e36-52d3-9db2-40029d9f1a53.jpg)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The Wolf Children Ame and Yuki 를 보고
By 멋진넘 | 2012년 12월 29일 |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The Wolf Children Ame and Yuki 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2/12/29/a0101790_50dd859fd8ac8.jpg)
올 한해 내가 좋게 본 영화중에 하나였던 것 같다. 영화를 본 것은 가을이였는데.. 그때 나름 센티한 마음도 많고 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동생과 그의 부군의 강추로 이 영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일단 관심에 없던 이유는 나름 내 별로라는 제목이 맘에 안들었고. 그 무렵쯤 늑대 어쩌구 하는 영화도 나와서 나를 헤깔리게 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들의 강추로 인하여,(시간대를 맞추어 구로까지 같다는 이야기에.. 감동) 이 영화를 선택하는 데 일조 했다. 덕분에 같이 보러간 사람에게도 강한 추천을 하여, 따른 영화 없다고 .. 이 영화 보자고 .. 해서 보게 되었다. (나름 같이 봐준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 하여간 그렇게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름 곰곰히 곱씹어 보면 거의 한달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