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트렐 따로 외전 게임 내줘야 한다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5년 5월 11일 |
![케스트렐 따로 외전 게임 내줘야 한다](https://img.zoomtrend.com/2015/05/11/b0116870_5550ab497c747.jpg)
지금 팔라딘에 고이 누워 계시는 케스트렐 씨(35세) 정말 이 사람 때문에 러시아어 첫걸음 책을 샀다. (메트로2033때도 호감안가던 러시아에 급호감) 나에겐 첫 눈에 반해버린 조연 캐릭터이자, 가장 오랫동안 ... 심지어 지금도 좋아하는 캐릭터다. 샘 피셔는 성우 바뀌어서 싫어한다 쳐도, 케스트렐은 정말... 이거 스핀오프 내야한다. 아님 어차피 이제 곧 샘 피셔 퇴역하는데 스셀의 주인공을 케스트렐에게 물려줘야 한다. 정말 그래야한다. 생각에 유비에서 정말 스핀오프를 내거나 후속작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이어받게 하기 위해, 블랙리스트에서 살려낸 이유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직접 샘피셔의 손으로 살려낸 것이기 때문이다. (크으 드라마 나오잖아) 물론 흐긴 아이작도 있고 케스트렐이 러시아인이고 스셀이 미국게임이
스플린터 셀의 영화화에 톰 하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4일 |
![스플린터 셀의 영화화에 톰 하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04/d0014374_50a6541a24a09.jpg)
영화를 꽤 많이 본 사람으로서 게임의 영화화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쉽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몇 편 빼고는 정말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왔다고 할 수 있죠. 툼레이더와 사일런트 힐 1편이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이고, 레지던트 이블까지 제외해 가면 어째 영화들이 점점 더 망해갔으니 말입니다. 심지어는 대자본으로 만든 페르시아의 왕자 같은 작품들 역시 홀랑 망해버리는 상황으로 주로 흘러가 버리고 말았죠. 그래서 스플린터 셀의 영화화 역시 걱정이 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게임을 영화화 하는 데에 출연한 배우라고 해서 망한 케이스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죠. 밀라 요보비치가 좀 묘한 경우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톰 하디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영화에 나올 지는 좀 지켜 봐야죠
스플린터셀 관련 망상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5월 14일 |
![스플린터셀 관련 망상](https://img.zoomtrend.com/2018/05/14/b0116870_5af9153483528.png)
저 덧글이 나의 뇌내 망상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었 그러니까 이런 거죠. 스플린터셀7이 어찌 흐를 지는 모르겠으나, 저 '제이슨'이 8편에서 주인공 세대교차를 담당한다면 8편은 샘 피셔가 신입인 제이슨을 리드하는 역할로 틈틈이 나올 수도 있단 겁니다. 그러니까, 8편에서야 비로소 유저들은 샘 피셔의 후임이 되고 샘 피셔는 유저들의 선임이 되는 거죠 뭐라고 [스플린터셀 : 컨빅션] 때 드러난, 후임 갈구는 솜씨가 장난 아닌 샘 피셔의 후임이 된다고요 타이틀부터 대놓고 갈구고 있어 갈굼 수준이 아닌데 저건 여담으로 케스트렐도 깨어나서 한 바탕 소동 벌일 것 같은데, 이미 소설판에서는 깨어나서 소동을 벌이고 있거든요. 서드에셜론의 병크처럼 보론도 병크를 터뜨렸고 이 파문에 휩쓸린게
스플린터셀_미션2 : 디펜스 미니스터리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7월 1일 |
![스플린터셀_미션2 : 디펜스 미니스터리](https://img.zoomtrend.com/2016/07/01/b0116870_577687f64609d.jpg)
이 문 부분은.... -ㅁ-;;; 사실 제가 성질이 상당히 급합니다. 이거슨 그 결과 알아낸 공략법. 모든 적들은 주인공이 주변에 있을 때 이동을 개시합니다. 따라서 로프를 탄 순간부터 창문을 넘어 문으로 빠르게 진입합니다. 근데 그 순간, 경비가 문을 여는데 -> 모든 경비는 급한 순간에도 문이 모두 열리기까지 가만히 서있습니다. 그리고 문도 열리는 것을 밀어내서 막을 수 있구요. 따라서 소음을 순간 적게 만들려고 굴러서 문을 닫고 경비가 문을 열면 샘은 그림자에 숨은 상태라 발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가면 복도에서 적 한명이 샘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며 오고 있는데, 사거리 때문인지 걸리지 않아요. 하지만 "다가 오고 있기" 때문에 거리가 가까워지면 들킵니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