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ps vita 플레이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4월 11일 |
![확밀아 ps vita 플레이](https://img.zoomtrend.com/2013/04/11/f0068196_51667588e84b4.jpg)
드디어 오늘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비타판이 배포 되었다. 평점은 2점대와 3점대 사이에서 죽쑤는 중. 용량은 약 760메가. 설치 용량까지 여분으로 1기가 이상 남아있어야 다운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기본적으로 색감은 스마트폰보다 더 진하여 보기가 좋다. 다만 사운드면에서는 스마트폰이 더 좋은 음질을 제공. ui에는 크게 변화는 없었지만 자잘한 변경점이 3~4가지 존재한다. 물리적인 연출이 추가되어있지만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큰 발전이 있는건 아닌 수준. 다행이도 기사단 시스템은 없다. 선물로는 녹차,홍차,가챠티켓 3장씩. 이외에 로그인 보너스의 인연포인트와 골드가 전부이다. 가챠티켓 쓰러 가챠에 갔더니 읭??? 가챠티켓을 쓸 수가 없네?? 비경을 돌아다니다 만나는 다른 아처는 psn
서클 아쿠아스타일 17/12/03 생방송, 어제 발표된 후시겐 관련 정보 정리 등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7년 12월 3일 |
![서클 아쿠아스타일 17/12/03 생방송, 어제 발표된 후시겐 관련 정보 정리 등](https://img.zoomtrend.com/2017/12/03/c0060635_5a23f6a7ec68c.jpg)
○ 관련 : 동방스테이션 #증간호 게임 특집편 방송일 입니다. 플레이 동인 새소식 및 스팀 진출 관련 등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동방스테이션 방송 쪽으로 이상한 환상향 (이하 후시겐) TODR 의 스위치판 발매 예정 소식 및 스위치판 특전으로 DLC 히나나이 텐시가 등장하는 등의 정보가 새로이 공개되었지요. 또, 12월 말쯤에 예정된 이상한 환상향 라이브 이벤트의 정보도 안내가 있었습니다. 이 날 관련 정보들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서클측의 공식 방송으로도 정보 정리등을 할 모양인듯 하더군요. 12/3 오늘 밤 10시부터 서클측의 공식 방송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 서클 측의 안내 本日22時より公式放送となります。 今までswitch版に関してはSec
확밀아로 읽는 아발론 연대기(8)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3년 1월 3일 |
![확밀아로 읽는 아발론 연대기(8)](https://img.zoomtrend.com/2013/01/03/b0065176_50e3ba218af18.jpg)
※본 포스팅은 북스피어의 '아발론 연대기'를 기반으로 합니다.※카드 일러스트는 가급적 제가 보유한 카드들로 쓰고 있지만 없는 경우에는 이곳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호수의 부인 밑에서 훌륭하게 자라난 란슬롯은 기사 서임을 받기 위해 아더를 찾아가게 됩니다.아더를 수행하고 있던 이베인의 도움을 받아 아더 앞으로 나아간 란슬롯은 그때 귀네비어를 처음 보게 됩니다.그리고 한눈에 반한 란슬롯은 결코 다른 여인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맹세합니다.아더에게 기사서임을 받은 란슬롯은 편력여행 도중 머나먼 섬들의 주인 게일호트가 브리튼을 침공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그때 란슬롯은 자신을 모욕한 붉은 기사를 죽인 대가로 말르오 부인의 포로가 된 상황이었지만,란슬롯의 부탁에 말르오 부인은 란슬롯을 놓아줍니다. 말르오 부인에게서 무
기사단, 밀리언레어, 배수카드, 그리고 액토즈
By The Take Over, The Breaks Over. | 2013년 2월 22일 |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어느 순간부터 내 지인들이 하기 시작했고, 본인도 흥미는 동했으나 정작 언어의 장벽과 귀차니즘으로 플레이하지 않던 와중에 한국에서 액토즈 주재로 밀리언아서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밀아 서비스 시작(아마 새벽 1시~2시였던 듯 싶다)과 함께 시작했고, 하던 중 일본 서비스까지 손 대게 되었다. 아마 그때가 신계전쟁 하던 중이었을텐데, 최근 보면 밀리언아서 시스템에 많은 변화가 있는 듯 싶다. 그래서 짧은 경험이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글로 좀 써보려 한다. 몇 가지 부탁을 좀 드리자면, 일단 밀리언아서 경험은 적은 편이므로 많은 의견 바라고, 부족한 점이 있어도 양해를 부탁드린다. 물론 씹고 넘어가라는 건 아니다. 소통은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영감을 주신 카나마리아 님께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