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파로프가 왜 우즈벡 왕자라 불리는지 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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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로프가 왜 우즈벡 왕자라 불리는지 알 거 같다
잘생기기도 했지만 그보단... 이제 주장자리도 10번도 빼앗겼다고 한다. 세대교체에 접어든 셈이지. 우즈벡도. 울산팬들도 이제 나이들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고 실제로도 그게 보이긴 한다. 하지만 저렇게 찰 수 있는 선수는 또 몇이나 되는가 하는 생각을 안 할 수도 없다. 우즈벡에 차세대 제파로프가 하나만 있어도 결코 만만하지가 않아보인다. 저건 경기를 완벽하게 뒤집을 수 있는 능력임. 부럽네. 세리머니까지 꼭 봐야한다고 생각함. [오늘의 클래식 리그] 광주:부산=0:0 - 웨슬리가 PK를 실축했다. 왠지 날릴 거 같긴 했는데 날림. 이런. 최봉진이 쳐낸 거 같기도 한데 순식간이라 다시 봐야지. - 해설이 광주 CMB라 이범영의 PK마크 훼손이라는 황당한 반칙(연맹에서도 이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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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옵 내지는 다음 플옵에서 항상 떨어져왔으므로 올해는 날짜조차 모르고 있었던 승강플레이오프. 드디어 진출했다. 코로나에 경기장 공사에, 또 그 경기장마저 공사가 잡힌 상황. 낡고 낡은 경기장, 아주 오래된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오래 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나름 이동국도 못해본 2부리그 우승도 한 팀이라고!! 코로나19와 공사로 경기장 가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 갈 엄두가 안 났다. 떨어지게 되면 보문산 바람에 얼어붙어서 집으로 돌아올 엄두도 못낼 것 같았거든. 리그 경기와는 매우 다르게. 게다가 보문산 밑은 꽤 추워. 많이 춥지. 그런데도 안양까지 원정가신 분들은 더 대단해보였다. 지면 안양에서 주저 앉아 우느라 못 움직
ACL조별 경기가 끝나감
동남아 잔디 왜 저모양이냐. 중국이 게임 던진 건 이해한다. 일본은 게임 안 던진거 이해한다. 우리나라는 던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깎여나간 거라 이해 안 감. 아직도 군사정권이냐. 올림픽이 걱정이면 정승원과 미토마를 붙여봤어야지. 지금까지 본 결과 미토마 걱정만 되는 군. 얘는 무관중 교도소월드컵(홍철에 따르면) 분위기에 미리 적응도 했고, 국제 경기도 했으며 외국 성인 선수도 실전에서 상대해봄. 우리나라 올대 뭔가 합숙중. 으음....;;;;
으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 네 팀이 한 경기씩 치름. 처음에 중국의 결정(2군 출전) 때문에 혹시 했는데, 우리나라 역시 5공스타일 알 수 없는 결정을 내리는 바람에 그 구멍이 그대로 뚫리네. 구멍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나 싶었으나 결국 역전패한 대구. 박병현이나 장성원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너무 오랜만인데 아챔을 복귀전 삼는 건 모험을 넘어 도박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전북 이범영은 FA컵에서 복귀전하고 세미프로팀에 털리..그게 더 불안하구나. 양주 박청효가 원래 경남 있었던가? 리그에서도 계속 미묘한 경기력이지만 일단 이기고 있는 전북. 이범영이 아무리 올림픽 영웅이라 해도 너무 오랜만에 출전이라 그런지 불안하긴 하더라. 좌측 수비수 부상에 좌측 수비수의 땜빵(최철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