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Searching, 2017). 디지털 스릴러?!

THE HANBIN|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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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Searching, 2017). 디지털 스릴러?!

THE HANBIN|2018년 8월 30일

-입소문이 좋아서 보게 된 영화. 실종된 딸을 찾는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로, 흔하디 흔한 줄거리이다. 그런데 이 영화가 다른 영화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우리 일상에 깊이 자리잡은 통신, IT 기술이 총망라되어 있다는 것이다. ‘매우 낯익은 화면’으로부터 시작하는 이 영화는 일반 영화처럼 3인칭 시점으로 그려지는 장면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애플의 맥북 화면을 중심으로 줄거리를 이끌어나가며,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텀블러, 인터넷 생중계 방송 등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터넷 매체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실종된 딸의 흔적을 찾아서 자신이 딸의 컴퓨터와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하는 주인공 데이빗의 모습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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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머시: 90분> 후기 AI는 완벽이 아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서치를 떠올리게하는 SF범죄물의 재미.

<노 머시: 90분> 후기 AI는 완벽이 아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서치를 떠올리게하는 SF범죄물의 재미.

신작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의 크리스 프랫과 시리즈등에 출연한 레베카 퍼거슨이 주연을 맡은 SF범죄물입니다. 미국에서 큰 성적은 아니지만 박스오피스 1위를 했으며, 감독은 영화 등을 만들었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입니다. 2029년 판사, 배심원, 사형 집행인까지 모든 것이 AI로 대체된 세상. AI 사법시스템 '머시'를 지지했던 형사 '레이븐'은, 본인이 아내 살해혐의로 AI판사 '매독스'의 판결을 받게되었다. 시간은 단 90분, 법정의자에 묶인 채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사형에.......

서치2

서치2

MAIZ STACCATO|2024년 6월 20일|만화/애니

예전에 영화 '서치'를 보고 굉장히 감탄했었는데요, 후속작을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서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서치2 입니다. 이 시리즈의 핵심은 모든 장면이 화면 안에 있다는 것이지요. PC화면에 CCTV를 띄우고, 라이브캠으로 소통하기도 하고 채팅창이나 검색 화면이 보이기도 해요. 이렇게 PC 화면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1편부터의 콘셉트였죠. 이번 편에서도 대부분의 장면은 PC 모니터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 편은 아빠가 주인공으로 사라진 딸을 추적하는 내용이었고 이번은 사라진 엄마를 추적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이미 한번 익숙해진 콘셉트라서 참신한 느낌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

[롱디] 답답한 연애판 서치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5월 26일

서치와 거의 비슷한 연출이다~ 했더니 연빠로와 서치 제작진이 참여했다네요. 하지만 로코적으로나 연출적으로나 모두 아쉬운 결과물이었습니다. 임재완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라곤 하지만... MZ가 아니라 엠제트함을 위한 M 세대 연애라 좀 올드하니 ㅜㅜ 배우들이 귀엽기는 하지만 너무 답답해 그나마 이벤트로 받은 표라 다행이었네요. 2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은 전혀 알리지 않고 일방적인 거리두기를 한 태인(박유나)이 우선 제일 문제인데 이게 서치의 연출을 가져오다 보니 도하(장동윤)의 분량이 대부분인 것과 합쳐져서 하... 진짜 둘의 스토리가 메인인데 쌍팔년도 연인도 아니고 중간 다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제임스 한(고건한)이 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