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5"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10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삼총사를 호쾌하게 말아먹다 보니, 결국에는 이 영화가 빨리 나오는 상황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야 뭐.......그냥 이 영화 일단 기다려 보는거죠 뭐. 일단 5편의 이야기는 프리퀄과 속편이 합쳐진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스타일의 이야기가 될 지 한 번 지켜봐야겠네요.
근 1년간 본 영상물 목록
By †달늑대의 작은 공방† | 2012년 7월 13일 |
어쩌다 보니 작년부터 올해까진 영상물을 제법 많이 봤네요.영상물 기피증이 있어서 엄청나게 안보는 걸 생각해보면 이건 기적의 미라클.(병원 입원도 한몫하긴 했지만.) 영화는 영화관에서 봤거나 게이버 등의 사이트에서 개당 2천원 정도로 샀고, 애니는 우월하신 애니플러스 어플로 봤음.괄호 안의 숫자는 지극히 주관적인 점수. 대부분은 4(매우 만족) 영화 퍼팩트 게임 [4]: 최동원 ㅠㅠ 날 가져요. ㅠㅠ 트랜스포머3 [1]: 4D로 봤던가 그럴 건데 리얼 돈 아까움. 부러진 화살 [4]: 실제로 검찰 측이 우겨버리면 방법이나 있나. 싶음. 메멘토 [4] : 놀란 감독은 체고시다 ^^7 테이큰 [4.5] : 머리 아플 필요도, 걱정할 필요도 없음. 우주 최강의 아빠님이 다 쓸
플레인 - 적당함 이상을 보여주지 않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6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추가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굳이 극장에서 즐겨야 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그리고 액션은 확실히 큰 극장에서 즐기는 맛이 있다 보니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개봉을 하게 된다는 전제 하에 올린 케이스이다 보니, 안 할 경우에 관해선느 생각을 안 해봐서 말이죠. 이 글을 보게 되시면 개봉을 정상적으로 진행 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역시나 제라드 버틀러 때문입니다. 그나마 가장 극작에서 최근에 본 캅샵 미친놈들의 전쟁을 너무 괜찮게 봤기
성룡의 "블리딩 스틸" 영상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19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를 찾아낸 상황을 생각 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을 거의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 몇 가지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나름 궁금해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역시나 정말 다양한 포스팅을 겪은 상황이다 보니 그래도 궁금해지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미묘한 지점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물론 몇 가지 다른 이유로 인해서 보고 싶은 부분들도 있어서 말이죠.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뭐.....그냥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