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블리딩 스틸" 영상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19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를 찾아낸 상황을 생각 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을 거의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 몇 가지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나름 궁금해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역시나 정말 다양한 포스팅을 겪은 상황이다 보니 그래도 궁금해지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미묘한 지점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물론 몇 가지 다른 이유로 인해서 보고 싶은 부분들도 있어서 말이죠.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뭐.....그냥 뻔합니다.
넷플릭스 추천 영화 2023년 10월 넷플릭스 개봉예정영화 추천 7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0월 3일 |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By DID U MISS ME ? | 2019년 9월 29일 |
사실 기대보다 걱정, 설레임보다 불안이 앞선 기획이긴 했다. 강제규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나온지도 어언 16년이 다 되어가건만, 아직까지도 규모나 완성도 면에서 그 영화를 따라잡은 한국 전쟁 영화는 없었으니까. 여기에 제작이 태원 엔터테인먼트고, 연출이 곽경택. 심지어 곽경택 혼자 연출한 것도 아니고 드라마의 극장판이었던 <아이리스>의 연출자였던 김태훈과의 공동 연출 크레딧. 마지막 화룡점정으로 주연 배우가 김명민이야. 그럼 누가 봐도 망하기 좋은 국뽕 반공 영화 컨셉 아니냐고. 그런데! 영화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일단 좋았던 건,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전투에 돌입한다는 것. 학도병들을 다룬 영화라 해서 영화의 첫 절반을 그들이 어떻게 징집 또는 모집 되었는가에 쓰고 뒤
스티븐 스필버그의 "링컨"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26일 |
솔직히, 요즘에 갑자기 왜 링컨이 쏟아져 나오는지 잘 모르겠스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미국이 뭔가 과거를 그리워 하는 낌세가 있기는 하더군요. 일단 이 영화 역시 호화 캐스팅인지라 한 번 극장에서 꼭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