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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페이스 메이커 - 2013.04.16
동생 성호가 자신을 뒷바리지해준 형 만호에게 떨쳐버리고 싶다고 한 장면, 심장에 돌덩이를 매어둔 것 같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희생이라 말해도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세상은 인과율에 따라 무게추를 필요한 곳에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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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10km 러닝에 페이스메이커까지!
너무 간만에 이틀 연속 10km를 러닝했습니다. 최근 무릎 이슈로 인해 조심했습니다. 10km를 달리는 것도 하지 않았죠. 지지난주에 약 13km를 달리긴 했지만요. 그 후에 8일 동안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일이 있어 겸사겸사 하지 않았던게 도움이 된 듯합니다. 이번주 화요일부터 다시 러닝을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무릎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적더라고요. 대신에 몇 달 동안 10km를 많이 뛰지 않아서요. 체력이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죠. 서서히 거리를 늘리면서 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8일동안 끼니마자 곱배기로 먹었네요. 평균 몸무게가 1.5정도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다시 살짝 하락하긴 했지만요. 토요일에.......
잘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취업절벽의 시대다. 사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다수가 취업에 실패하고 있다. 취업을 원하는 이들은 취업만 되면 새로운 세상, 행복한 미래가 자신들 앞에 쭈욱 펼쳐질 것이라 생각하기 십상이다. 취업이 그만큼 간절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는 전혀 딴판이다. 취업의 관문을 어렵사리 통과한 2030 청년세대의 다수가 1년도 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 해 2030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6.7%가 입사 후 1년 이내에 퇴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을 하고 싶어도 아직 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꽤나 배부른 소리로 들려올 법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일이 빚어지고 있는 걸까? 왜 그토록 어렵다는 취업에 성공해

당신의 독설가는 페이스메이커다. 페이스메이커는 인생도 실격인가?
#. 당신의 독설가는 페이스메이커다. 페이스메이커는 인생도 실격인가? 최근 영화로도 개봉한 페이스메이커. 분명 페이스메이커의 존재는 "실격"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인생에서 페이스메이커는 어떨까요? 나를 위한 자극제로서의페이스메이커는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메이커는 스포츠의 용어로 사용됩니다. 보통 중거리나 장거리 경주에서적당한 속도로 선두에서 다른 팀 선수를 유인하면서 자기 팀 선수의 기록 수립또는 우승을 꾀하려는 주자를 말하죠. 하지만 페이스 메이커로 판명될 때는 결국 두 선수 모두 실격 선언을 당하게 됩니다. 솔직히 페이스메이커라는 말보다 동반자, 파트너, 반려자라는 표현이 어쩌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반자, 파트너, 반려자가 나에게 독설을 퍼붇는다면... 분명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