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만약 M1887이 마이크에 상호작용이 있다면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9월 18일 |
이 노래를 부를 것 같습니다. 이 노래가 뭐냐면 터미네이터 2에서 막 강림하신 주지사님이 근처 바에서 친구들과 당구치던 자코를 가볍게 발라주고 득템한 권총과 오토바이로 출발하기 전 나타난 바 주인에게서 M1887과 선글라스를 강탈하고 존을 찾아갈때 나오던 음악입니다. 마침 스킨 컨셉도 가수니 딱인데...
[소녀전선] 열심히 한 것 같은데...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9월 25일 |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빙고판은 필자를... 빙고판은 아직 필자를 소린이로 있게 해줍니다(...?) 이번 코스튬은 아무것도 얻은게 없습니다... 팔은 먹고 싶었지만 안주는데 뭘 어쩌겠습니까 허허... 뭐... 그렇답니다. (그래서 수오미 언제 줄꺼냐... 네게브도 수오미도 안주냐...) 로가 너프. 톰슨이 몸빵. 팔이 폭격. 딱히 할말 없... 잠시잠깐 들어왔다 그냥 자리잡은 춘전이... ............ 얘네는 그냥 무식한... 캡틴 차이나가 몸빵 다해주는 ... 현재 사용 전투제대는 이러한 수준 밖에 안됩니다... 컬러풀 스쿨 포인트 이벤트도 이정도 밖에 못깼고... 중형제조는 잘 안하고 있습니다. 뭐...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