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고스트 주제가 타이틀 공개!
By 미카엘리즘 | 2015년 10월 2일 |
![가면라이더 고스트 주제가 타이틀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5/10/02/d0146896_560e7cd98eaff.jpg)
이번주 부터 방영 예정인 가면라이더 신 시리즈. 가면라이더 고스트 주제가는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포제&오즈 무비대전 메가맥스 주제가 보컬을 담당한 아야노코지 쇼 씨의 키시단이 부릅니다! 타이틀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맞습니다. 르노 데카르트 라는 프랑스 철학자의 명언이죠. 그렇다면....고스트의 최종폼은 데카르트타마시가 되는걸까요? 발매는 12월 9일 입니다! 렛츠고! 각오! 고고고고-스트!
츠치야 안나, 털복숭이의 원숭이로 변신! CM에서 키시단과 공동 출연, 콜라보 밴드도 결성
By 4ever-ing | 2013년 3월 8일 |
![츠치야 안나, 털복숭이의 원숭이로 변신! CM에서 키시단과 공동 출연, 콜라보 밴드도 결성](https://img.zoomtrend.com/2013/03/08/c0100805_513886f21c156.jpg)
모델이자 여배우인 츠치야 안나와 록 밴드 키시단이 콜라보레이션 유닛 '츠치야 안나<愛愛傘> 키시단'을 결성하고, 4월 17일에 싱글 'STEP IN TO THE NEW WORLD'를 출시하는 것 외에 '스트라이드', '스트라이드 스트라이프'의 CM에 출연하는 것이 7일, 밝혀졌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트라이드'에 키시단, '스트라이드 스트라이프'에 츠치야 안나가 기용된 것을 계기로, 동 곡은 양 CM 송으로도 채택되었다. 꿈의 콜라보레이션 출연을 완수한 츠치야 안나는, "키시단 씨는 최고로 재미있네요."라고 말해, 한편 동 그룹의 구성원 아야노 코지는 "타임머신이 있으면, 가부키쵸의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연하의 녀석에게 '배달요리는 맛없어'라는 말을 들어 비참한 생각을 하고 있던 옛날의
WUG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건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0월 15일 |
![WUG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건가](https://img.zoomtrend.com/2017/10/15/f0080272_59e37c453bd99.png)
야마모토 유타카 감독, 통칭 야마칸은 업계에서도 유명한 사고뭉치입니다만, WUG에 있어선 그가 기본 발상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을 직접 일구어냈고, 성우를 발탁하고 가사를 짓고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정하고 하여간 자신을 던져가며(어떤 방향으로 던졌는지는 차제로 하고라도) 쌓아올린 건 사실입니다. 그랬는데 대놓고 방출이 되어버려서 문제가 일어났다고 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죠. 아마 이 행위의 뒤에 있는 건 WUG에서 음악 쪽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벡스일 겁니다. 처음부터 에이벡스랑은 전혀 안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안그래도 가시밭길인 WUG 에 더욱 큰 악재가 다가왔습니다. 프로젝트가 잘 나가느냐 못 나가느냐 정체되느냐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아예 프로젝트 전체에 치명
하라 미키에, UFC 서포터로 취임, "선수의 몸매를 보는 것만으로 자극적입니다."라고 흥분
By 4ever-ing | 2013년 2월 22일 |
![하라 미키에, UFC 서포터로 취임, "선수의 몸매를 보는 것만으로 자극적입니다."라고 흥분](https://img.zoomtrend.com/2013/02/22/c0100805_5125a6ddc6cc6.jpg)
록 밴드 키시단의 아야노 코지, 그라비아 아이돌 하라 미키에, 종합 격투가인 오카미 유신 선수가 19일, 도내에서 열린 'UFC JAPAN 2013' 대회 서포터 취임 발표회에 참석했다. 동 대회는 3월 3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격투기 이벤트. 그 응원 대장으로 취임한 아야노 코지는 "격투기 전반 중에서도 UFC를 가장 좋아해서 이번에 이 같은 역을 제안 받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분들에게 넓혀 가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해, "일본의 선수들이 세계에서 유명한 무척이나 강한 선수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전망하는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식 서포터를 맡은 하라는 "선수의 몸매를 보는 것만으로도 자극적이고, 선수가 싸우는 모습도 몹시 근사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