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별 볼 일 없는 블루스 (ろくでなしBLUES, 1993, BANDAI) #2 응원단과 복싱부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6년 1월 20일 |
![[FC] 별 볼 일 없는 블루스 (ろくでなしBLUES, 1993, BANDAI) #2 응원단과 복싱부](https://img.zoomtrend.com/2016/01/20/c0034770_569bb61c28a53.png)
[FC] 별 볼 일 없는 블루스 (ろくでなしBLUES, 1993, BANDAI) #1 게임 소개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입학식날 선생을 때려 일주일 정학을 먹었다가 드디어 테이켄 고교에 등교한 신입생 마에다 타이손. 등교길에 등원단의 무토 아키요시와 시비가 붙었지만 정중히 사과한 뒤 마음에 안들면 자기 얼굴을 때려보라는 타이손의 패기에 무토는 쫄아서 물러난다. 이를 보고 있던 정체불명의 두 사람...그리고 학생들로부터 복싱부 소속인 금발의 오오하시 히데카즈가 타이손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복싱부는 자전거 정류장에 종종 있다고 하는데... 학교 건물을 나와 서쪽에 있는 자전거 정류장으로 가면 포니테일의 나나세 치아키(七瀬千秋)와, 복싱부 소속의 금발염색남 오오하시 히데카즈(大橋英和)를
토리코 쿠킹 페스티벌편
카툰네트워크에서 재방하는 거 봤는데... 죠아는 걍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드립이나 치지? 이렇게 철저히 드래곤볼 라인을 따르는 만화는 요새 보기 드물 듯.... (아아... 일곱대죄도 있지.) 토리코 각성은 완전 초사이어인+미수 제어한 나루토 아무리 소년점프래도 이건 좀 심한 거 아냐? 이대로 드래곤볼 플롯 가지고 만화그리는 교과서도 나오겠다.
[FC] 제비우스 (XEVIOUS, 1984, NAMCOT)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3일 |
![[FC] 제비우스 (XEVIOUS, 1984, NAMCOT)](https://img.zoomtrend.com/2013/01/03/c0034770_50e50d1fe5990.jpg)
[FC] 제비우스 (XEVIOUS, 1984.11.8, NAMCOT, 4800엔) 슈팅게임의 혁명 '제비우스'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 남콧 패밀리컴퓨터 게임 시리즈 제3탄으로 발매되었다. 8비트 패미콤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당시로써는 좀처럼 드문 훌륭한 이식을 보여준 게임이다. 비록 나스카 지상화는 삭제되었지만 각 에리어마다 있는 모든 시크릿 캐릭터 '솔'과 시크릿 아이템 '스페셜플랙'까지 그대로 재현함은 물론 거대 부유요새 안도아제네시스까지 잘 재현해냈다. 이 게임은 패미콤 최초의 256KB 게임으로, 기껏해야 64KB~128KB 게임 밖에 없던 시절에 첫 등장한 (당시로써는)대용량 게임이다. 당시 공식적으로만 126만개 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해냈고,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의 판매에 지대한 공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1 게임소개~에리어 1,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1 게임소개~에리어 1,2](https://img.zoomtrend.com/2013/02/04/c0034770_510d4cd4cfd8d.jpg)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5.12, Konami, 5800円) 미국의 TV 애니메이션 '돌연변이 닌자거북(Teenage Mutant Ninja Turtles)'을 주제로 코나미에서 만든 최초의 닌자거북 액션게임. 저절로 욕이 나오는 살인적인 난이도로 쿠소게임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고수들 사이에서는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기도 했던 작품. 1980년대의 패미콤용 코나미 게임들의 일반적인 특징(효과음, 조작감 등)이 비슷하고 음악 또한 나쁘지 않다. 기본은 액션게임이지만 코나미 특유의 탐색형 게임의 면모를 지니고 있어 생각보다 장시간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적들이 강하다는 것은 기본에, 아무때나 원할 때 라이프를 회복하거나 죽은 캐릭터를 살릴 수 없다는 것, 세이브 및 패스워드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