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이 - 토미노 감독이 칭찬한 부분이란 무엇이었을까?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2년 9월 26일 |
영화관에 가서 여러장 꽂혀있던 것 가져왔다. 포스터가 예뻐서;;; (가져가라고 많이 꽂아둔 거겠지?) 참고로 내 감상은 이러이러 했다. 어쨌거나 토미노 감독이 늑대아이를 칭찬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과연 어느 곳을 보며 그런 칭찬을 했던 걸까. 늑대아이를 재미나게 보긴 했지만 토미노 감독의 칭찬 파트를 보자면 거의 혁신에 가까운 대단한 물건인 듯 한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혁신적인가에 대해서는 ?가 많이 뜨기 때문에. 뭐, 사실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는 법이니까. 사실 토미노 감독에 대해 깊은 관심은 없는데다 그가 어떤 성향을 중시하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토미노 감독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감독의 초점을
결국 "늑대아이"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4일 |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작품도 사들인거죠. 물론 전 예약자라 한정판입니다. 아웃케이스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띠지가 그대로 있는 이미지 입니다. 나름 띠지 뒷면입니다. 띠지를 제거하고 찍은 이미지 입니다. 꽤 말끔합니다. 뒷면은 부부의 이미지 입니다. 약간은 묘한 디스크의 아웃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이 아웃케이스의 뒷면은 남매 입니다. 케이스는 다시 포스터 이미지입니다. 뒷면은 또 다른 이미지 입니다. 2디스크입니다. 앞쪽은 본편이고, 뒤쪽은 서플먼트 디스크 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입니다. 꽤 괜찮더군요. 책자입니다. 뒷면입니다. 대략 썰렁하죠. 속지의 한 쪽 입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보다
By T.N.Iくんの遊びバ | 2012년 7월 24일 |
어제인 일요일, 나와 아는 동생 둘 이렇게 셋이서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원제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를 보러 신주쿠 피카데리로 향했다. 그저 정기권을 가지고 있는지라 다바타에서 신주쿠까지의 구간은 무한 공짜나 다름없었기에 좋았다. 현재 이 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영화들이다. 본인은 우측 하단에 있는 늑대 아이를 보기에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있었다. 영화관으로 들어가 상영 시간표를 보았고 그 중 12시 걸로 결정. 표를 끊을 당시 11시 20분이다보니 더구나 밥을 먹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리 셋은 근처 스키야로 가 주문을 하였고, 그 곳에서 찍은 영화표가 되겠다. 밥을 먹고 나서는 바로 시간에 맞춰 상영관으로 입장, 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