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쉘터
By [곧 폐업할] 창고 | 2016년 9월 7일 |
![폴아웃쉘터](https://img.zoomtrend.com/2016/09/07/a0014909_57d0043ac8302.jpg)
PC판으로, 베데스다에서 직접 다운받아서 하는 중입니다. 열심히 굴리는 중입니다. 현재 인구 95명째.. 이렇게 데스클로도 놀러옵니다. 물론 놀러도 나갑니다. 파워아머 찍어봐야겠는데... 9만캡을 어떻게 모으나 싶으요.
폴아웃 쉘터가 안드로이드로 출시!
By Eagle`s Nest | 2015년 8월 15일 |
![폴아웃 쉘터가 안드로이드로 출시!](https://img.zoomtrend.com/2015/08/15/f0426145_55cd801a17b7c.jpg)
출처 : 여기로.(정확히는 이것도 총집본이지만) .......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긴 달았는데 이게 앱스토어 리뷰 말따나마 GOTW(Game of the Weak)급으로만 만든 게임이라서 먼저 볼장 본 사람들의 호응은 생각보다 적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홍보용 게임 치고는 제법 퀄이 있는만큼 새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E3 직후 아이패드로 할때는 맛폰과 달리 큼직한 화면에서 진행하고 사양도 좋으니 로딩도 빠르고 편했지만 태생이 모바일 게임인 이상 때때로 신경써줘야만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3분 간격으로 자원 채취하랴 뭔일 터지면 거주자 동향 확인하고 반나절에 한번씩 탐사 내보내랴....... 그렇다고 뚫어져라 쳐다보이게는 스펙터클한 게임은 절대 아니니 태블릿에는 상성이 맞지 않았죠.한달 전 대충 170
폴아웃 쉘터 온라인- 스킨만 폴아웃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20년 6월 28일 |
할만한 모아빌 게임을 찾아 헤메는 와중에 발견한 폴아웃의 모바일 버전. 모바일 폴아웃이라길래 예전에 나온 그게 정발된건줄 알았는데 아예 새로 만든 게임이더군요? 볼트를 운영하며 온갖 위험이 도사린 황무지에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게임....인줄 알았으나 그런거 없다. 주민들을 모아 강화하며 전투하며 지역을 진행하는 일반적인 가챠 모바일게임 형식이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쉘터의 요소는 오로지 주민의 강화를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맵도 폴아웃4의 그것, 등장인물들도 폴아웃4의 그들이고 무엇보다 가챠요소가 꽤 강하다는게 더욱 실망스러운 점. 게다가 묘하게 게임에서 이질감이 강해서 개발사를 살펴보니 중국회사.... 아 요새 정말 차이나머니 달달하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