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1 게임소개~에리어 1,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5.12, Konami, 5800円) 미국의 TV 애니메이션 '돌연변이 닌자거북(Teenage Mutant Ninja Turtles)'을 주제로 코나미에서 만든 최초의 닌자거북 액션게임. 저절로 욕이 나오는 살인적인 난이도로 쿠소게임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고수들 사이에서는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기도 했던 작품. 1980년대의 패미콤용 코나미 게임들의 일반적인 특징(효과음, 조작감 등)이 비슷하고 음악 또한 나쁘지 않다. 기본은 액션게임이지만 코나미 특유의 탐색형 게임의 면모를 지니고 있어 생각보다 장시간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적들이 강하다는 것은 기본에, 아무때나 원할 때 라이프를 회복하거나 죽은 캐릭터를 살릴 수 없다는 것, 세이브 및 패스워드도 없는데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거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 놈이 바보다.
By 戰後派文學 | 2017년 12월 1일 |
제발 나를 바보로 만들지 말아줘 ㅜㅜ 물론 한닌이나 닌텐도 본사나 그저 시장 상황에 따라갔을뿐 속인건 없지만.. 씁쓸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유저들 예상을 벗어나 생각보다 빠른 정발! 닌텐도 스위치!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옷! ?? 이게 뭐야!? 는 이미 까서 할꺼 다 해보고 찍음. 집에 와서 택배 보는 순간 지려버렸는데 사진 하나 하나 찍으면서 만져볼수야 없지. 티비로 보는 화면도 좋았는데 테이블 모드로 해보니까 진짜 와... 쨍한 화질이 게임 화면을 아주 각막에 문신으로 새겨버린다. 티비로 마리오 하고 휴대용으로 디스가이아 하면 개꿀 역시 갓갓 갓갓갓 갓갓갓갓. 졸라 재밌다. 스테이지 클리어 형식의 게임이라 굉장히 한정된
이번세대 가정용 콘솔
By Indigo Blue | 2013년 6월 11일 |
0. 진영별 현재까지 상황 요약 SCE / PS4 : 신. 지난세대에는 삽질을 내핵까지 했다가 겨우 지층까지 복귀했음. 현재까지의 발표로는 매우 무난하게 승기를 잡고 있음. MS / XBOne : 차세대기인데 게임기가 아님. 삽질을 매우 많이 했음. NTD / WiiU : 가장 먼저 발매. 게임기인데 차세대기가 아님. 요즘들어서는 게임기인지도 약간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함. 삽질을 매우 많이 했음. 1. SCE가 중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중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규제는 어떻게든 이뤄질겁니다. SCE가 직접적으로 하지 않을 뿐이지 서드파티 회사중 어딘가가 일단 총대를 메고 선례를 남기면 그 다음부터는 한순간입니다. 중고 유통시장이 게임시장을 잠식
주간 토로스테이션 173호 : 프론티어 게이트 부스트+, 토로스테 라쿠고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23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73호 : 프론티어 게이트 부스트+, 토로스테 라쿠고 첫번째 뉴스는 코나미의 FRONTIER GATE Boost+에 대한 소개. 토로가 직접 게임 속 세계에 들어와서 체험해보는 식으로 소개가 시작된다. 거점의 각종 시설에 대한 소개. 이곳에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길드 주인이 레이발트를 소개해준다. 쿠로도 합류. 거점 밖의 세계에 대한 소개. 미개척지의 각종 몬스터들. 배틀 시스템에 대한 소개. 필드에서 몬스터 심볼에 접촉하면 전투에 돌입한다고 한다. 턴제 배틀. 다른 캐릭터에 대한 소개도... 각종 장비품에 대한 사례도 소개한다. 도중 토로가 그려진 방패 발견!! 도코데모잇쇼 콜라보레이션으로 각 포케피들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