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R : 메탈기어 라이징
By Mr.크레이지의 즐거운 인생 상영관 | 2013년 3월 20일 |
2013 / 02 / 21 발매 코나미 / 플래티넘 게임즈 2회차 플레이 마치고, 3회차에 수집요소 모으다가 문득 글 던져보고 싶어서 남깁니다. 좋은 리뷰글은 넘치고 넘쳤으니, 이것저것 정확한 정보는 위키나 다른거 보셔도 되고.... 개인적인 감상 위주로 남깁니다. = 새로운 시대의 메탈기어 시리즈의 한 줄기. '메탈 기어' 시리즈 라고 하면 오래된 프랜차이즈 이자 인기작. '잠입' 이라는 요소를 부각시키고, 현실적인 스토리를 부여하여 한편의 '영화' 같은 연출로 완성된 '게임' 많이 들어보셨을 '영화 같은 게임' 으로 생각하게 된, '게임'이다. 솔직히 패미컴, GB 등의 8비트 메탈기어는 해보지 못했고, 누구나 다 아는 MGS, '메탈 기어 솔리드 (PS)' 를 통해 접했는데, 30대 이
"게임과 사상"
By 10.21Hz 과대망상적전파탑 | 2013년 2월 18일 |
이토 케이카쿠 블로그 번역. <게임과 사상> 요 전에, 어디서 어떤 분과 이야기했던 때에,에로게임(이라기보단 노벨 게임입니다만)이 비평적인 장소에서 이야기되는 건, 결국, 이야기라서잖아라고 갑자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디까지 예이지만, 게임의 인터페이스의 변천이나, 게임이라는 말처럼 거기에 내재된 룰을 플레이어가 얼마나 수용하는가, 같은 방향은 (범용합니다만, 어디까지니 예니까) 생권력의 이야기나 환경관리형권력(이거야 말로 게임 디자인의 사고니까요)의 이야기와 엮어서 논지를 전개한다던가, 그런 가능성은 얼마든지 아룬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든 상업 게임이라는 건 '시스템'을 하나하나 설계해, 세계(이야기 공간이 아닌)를 한 회, 한 회 디자인하는 일이 많으니까요. 게임 안에서
[리뷰]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Not a Kojima hideo game, but a metal gear game
By 10.21Hz 과대망상적전파탑 | 2013년 2월 27일 |
Cyborg Lightning Ninja vs Cyborg Wind Samurai. HELL yes. - 유튜브 메탈기어 라이징 테마곡 댓글 中 메탈기어 시리즈는 시리즈물로써의 자신을 항상 의식하며 구축해왔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1이 유전자, Gene에 대한 이야기였던데 반해, 메탈기어 솔리드 2는 이 논의를 받아 문화적 유전자, Meme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던지 메탈기어나 메탈기어 솔리드 1에서 차용되었던 구조를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메타픽션적 요소로 사용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는 메탈기어 AC!D같은 외전 작품에서도 있었던 일입니다. 그랬던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는 사실상 4를 끝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4에서는 2에서 그 기미를 보였던 S
메탈 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달걀 부치던 서니가 성장했다.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2월 7일 |
룰웹 자판기 코코아님 글에서 발췌 머리에 꽃만 빼곤 완전히 애가 보이쉬 해져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