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터키 이스탄불 자유여행 그랜드바자르

은명주|2024년 11월 24일|사진
Posts
튀르키예 여행 터키 이스탄불 자유여행 그랜드바자르

튀르키예 여행 터키 이스탄불 자유여행 그랜드바자르

은명주|2024년 11월 24일|사진

튀르키예 여행 터키 이스탄불 자유여행 가볼 만한 곳, 그랜드 바자르 튀르키예 이스탄불 여행을 한다면 꼭 들러가는 곳 중 하나인 그랜드 바자르는 이스탄불 구시가지에 있는 대규모 재래시장이다. 호텔을 그랜드바자르 건너편에 잡아서 매일 그랜드 바자르를 오가며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 3종류로 담은 사진 중 몇장만 골라 포스팅 해본다. 그랜드바자르는 15세기 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 문물을 거래하던 시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도 의미있고 무역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현지인은 물론 해외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이라 항상 시장 안은 떠들썩하다. 그랜드 바자르에서 상인들의 모습과 판매하는 물품들을 촬영한 사진을 올.......

Related Posts

3 posts
(튀르키예 이스탄불 / 에센레르 오토가르 #1) 튀르키예 전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인터체인지. 이스탄불에서 가장 큰 버스터미널 Esenler Otogarı

(튀르키예 이스탄불 / 에센레르 오토가르 #1) 튀르키예 전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인터체인지. 이스탄불에서 가장 큰 버스터미널 Esenler Otogarı

제가 이번 여행 중에 자주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튀르키예는 정치만 잘 돌아가도 참 잘 살 수 있는 나라예요. 땅이 비옥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절묘한 위치에 있고... 인구도 많고... 그래서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인데 문제는 정치예요. 최근 십여 년간 정치가 매우 불안하게 굴러가다 보니 이게 국가 경제에도 큰 리스크가 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불안하면 경제가 무너진다는 건 우리도 비상계엄 시기에 아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우리가 보통 튀르키예라는 나라를 표현할 때 '형제의 나라'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을 여행하다 보면 우리나라와 비.......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

터키 여행 안탈리아 올드타운 속 평온했던 머멀리 비치와 항구

터키 여행 안탈리아 올드타운 속 평온했던 머멀리 비치와 항구

세계 상황이 뒤숭숭한 가운데,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도록 마음이 편했던 터키 여행스토리를 전해 본다. 보름간 여러 지역을 둘러봤는데 그중 유일한 휴양지였던 터키 안탈리아 여행 이야기다. 9월 20일경 머물렀던 안탈리아 올드타운(칼레이치 구시가지)의 가을 날씨는 무척 따뜻했다. 뚜벅이로 골목골목 누비는 즐거움도 있었고, 머멀리 비치와 올드 항구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 사실 마음은 신시가지 해변 앞 숙소에 머물며 삼시 세끼 식사와 칵테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원했지만... 혼자 가기엔 숙박 요금 부담이 컸다. 또 한편으로는 올드타운 감성을 놓칠 수가 없었다. 늘 그렇듯 답은 하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