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Life of Pi, 2012

어디까지나 주관적인|201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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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ife of Pi, 2012

어디까지나 주관적인|2013년 2월 12일

2013.01.19 건대 롯데시네마. 0.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파이의 첫번째 이야기를 믿든, 마지막에 밝힌 또다른 이야기를 믿든 어쨌든 부정할 수 없는 한가지 사실은 그가 살아 남았다는 것이다. 그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싶다.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어쩔수 없는 경험주의자인가, 실존주의자인가.1. 처음, 파이의 이름은 그의 삼촌이 가봤던 가장 좋은 파리의 수영장에서 따왔다 했다. 하지만, 그 파이의 이름에 오줌이라는 별명(상징)이 붙여졌을때 그는 놀림을 당하는 학생이 되었고, 스스로 그의 이름에 파이라 하여 3.14라는 무한수상징을 붙였을때 그는 특별한 학생이 되었다.그 이름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누가 어떻게 의미를 부여했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바뀌었을뿐이었다. 그의 이름이 무엇이 되었든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