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주관적인
Posts
6 posts[영화] Life of Pi, 2012
2013.01.19 건대 롯데시네마. 0.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파이의 첫번째 이야기를 믿든, 마지막에 밝힌 또다른 이야기를 믿든 어쨌든 부정할 수 없는 한가지 사실은 그가 살아 남았다는 것이다. 그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싶다.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어쩔수 없는 경험주의자인가, 실존주의자인가.1. 처음, 파이의 이름은 그의 삼촌이 가봤던 가장 좋은 파리의 수영장에서 따왔다 했다. 하지만, 그 파이의 이름에 오줌이라는 별명(상징)이 붙여졌을때 그는 놀림을 당하는 학생이 되었고, 스스로 그의 이름에 파이라 하여 3.14라는 무한수상징을 붙였을때 그는 특별한 학생이 되었다.그 이름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누가 어떻게 의미를 부여했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바뀌었을뿐이었다. 그의 이름이 무엇이 되었든 그는
레미제라블
0. 회사 창립기념 행사중 일환으로 단체 영화관람. 레미제라블, 호빗, 반창꼬 셋중 둘을 골라 그중 하나를 보는거였는데, 다수결 결과 호빗이 반창꼬에 밀렸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내가 아는 상식이 세상의 상식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음 1. 그래서, 반창꼬와 레미제라블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레미제라블이지. 난 멜로 싫다구. 로맨스 싫다구. 그래서 고른 레미제라블. 그런데 레미제라블도 로맨스였어. 2. 레미제라블에 대해 알고있는 내용이라고는, 장발장이 교회에서 은식기를 훔쳐 달아남. 걸림. 신부님이 촛대도 가져가라고 줌. 이게 전부인데!! 3. 오!! 장발장은 힘이 장사인 캐릭터였구나!! 오, 뮤지컬영화란 모든 대사가 노래인거였구나!! 영화라면 배역의 고민, 갈등 이런걸 연기로 표현할텐
2012 극장관람 영화 정리
20120122 롯데시네마 명동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덕분에 밀레니엄 시리즈 전권 구독 영화도 좋았고, 책도 좋았고. 다음 시리즈의 개봉이 기대 된다. 정확하게 내 취향인 영화. 다니엘크레이그를 알게해준영화 20120317 롯데시네마 청량리 디스민즈워 뭐, 이런 로맨틱 코메디도 괜찮지. 뭐? 설마 이걸 액션이라 하지는 않겠지!! 20120408 롯데시네마 건대 헝거게임 이것도 원작 전 3권 구독 완료. 아, 원작을 본 사람들의 내 피터는 이렇지 않아~ 가 왜 인지 이해할수 있었음. 그러니까..난 남자의 지고한 순애보에 훅 가는건가. 이건 엄밀히 따지자면 환타지 장르에 숨겨진 정치, 미디어, 대중, 연예인간의 상호영향과 관련된 내용이다 할수 있겠다. 이것도 올해 잘 봤다 싶은 영화중 하나. 20
![[영드]white chapel. 단정한 생김새와 현기증나는 suit의 조합을 즐기고 싶다면!!](https://img.zoomtrend.com/2012/07/23/d0135825_500c10269fa62.gif)
[영드]white chapel. 단정한 생김새와 현기증나는 suit의 조합을 즐기고 싶다면!!
어쩌면..본 드라마의 내용이 상당히 왜곡되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드 suit역시 보긴 했지만.. 거기에 나온 suit도 좋은 suit였지만 여기 나온 suit도 참 좋은 suit로구나. 여기의 suit가 개인적으로는 더 취향. 사실은 미드 suit는 보다가 중간에 포기를 했기 때문에 0. 장르는 분명 추리물인데. 개인인 취향을 듬뿍묻혀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수트입기를 즐겨하고, 강박증을 가진 한 남성이 사건을 해결하며 끈적끈적한 동료애를 깨달아 엘리트 코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수사관으로 거듭나며 동료에게도 수트입기를 강요하는 이야기? 아. 정말 외모찬양과 suit찬양을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시즌 2를 보고 있는데. 시즌 3까지 마저 봐야겠다. 아아..나는 왜 이것을 일요일 저녁에야
[미드]왕좌의 게임 시즌2
0. 그러니까 주말에 회사에 나와서 하는게 어제 봤던 미드 기록하는거면 나오는 의미가 없는걸텐데. 하지만 일하다가 딴짓은 일의 능률을 높여주는데 분명 어느정도 기여를 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 스포일러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1. 시즌 1이 왕좌에 도전하게 되는 이들의 탄생을 알려주었다면 시즌 2는 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의 일부분에 관한 내용이랄까. 시즌 3도 내년에 한다던데. 시즌 3에서 이들이 격돌하고 지략싸움으로 가기에는 좀 아직 미성숙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2. 아. 솔로 염장지르는 드라마는 안 좋아 하는데.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에 비해 대놓고 우리는 19금!! 이라고 외치는것보다 좀더 순화된 로맨스가 많이 나온듯. 2-1. 표정감추고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산사와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