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2"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6일 |
드디어 이 영화도 촬영에 들어갔나봅니다. 다만 아쉬운게, 감독이 맷 리브스로 바뀌었더군요. 이번 이야기는 원숭이 왕국을 유지하려는 시저와 살아남은 소규모 과학자 집단에 관한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네요.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정보 평점 후기 게임 원작 공포 영화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1월 9일 |
하정우의 "허삼관" 스틸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8일 |
이번에도 하정우가 직접 감독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롤러코스터를 나쁘지 않게 봐서 이 영화도 기대중이죠. 제가 아는 바로 원작도 꽤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 원작을 못 봤네요;;;
시그널 X : 영혼의 구역 - 놀리기에도 애잔한 망작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4일 |
영화를 추가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간간히 특정한 감독의 근황이 궁금해서 추가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동안 죽을 쑤거나, 아니면 하는 프로젝트 마다 엎어지는 바람에 오랫동안 야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간간히 있기 때문이죠. 이 감독에게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개봉이 상당히 의미있게 다가오는 면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닐 블롬캠프는 참 기묘한 감독입니다. 원래 처음 시작을 헤일로의 TV 시리즈판으로 시작 하려고 했으나, 깨끗이 없어지면서 결국에는 설 자리를 한 번 잃을 뻔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제작자로 있었던 피터 잭슨이 2천만달러를 주면서, 한 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