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Eternals" 출연자들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화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27일 |
이 영화도 드디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좀 비현실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정말 다국적으로 나오는데, 여기에 디지털 맛사지가 같이 나오겠죠.
"UGLYDOLL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15일 |
이 작품은 땜빵용으로 찾아놓고도 솔직히 미묘하게 생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유가 좀 압권인데, 이미지를 보면서 이건 뭔가 좀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물론 예고편을 먼저 본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가 더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물론 잘 나온다면야 크게 문제가 없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일련의 장면들은 개인적으로 무척 힘겨워 하는 요소들이 좀 있는 편입니다. 녹음 하는 사람들 거의 다가 음악쪽으로 한 가닥 하는 사람들이라는 건 좀 놀랍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여전히 적응 안 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클루리스"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20일 |
솔직히 저는 클루리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 넷플릭스에서 한 번 보라고 계속해서 추천을 하기는 하는데, 다른 작품들 보느라 정작 계속해서 뒤로 밀리고 있죠. 무척 궁금하기는 한데, 선뜻 손이 안 가는 기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만큼 제가 아는 것은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이 영화로 유명해졌다는 점 정도 입니다. 거기에 노란색 체크무늬 상하의 정도 생각 나는 상황이네요. 제가 아는게 거기까지 입니다;;; 일단 작가만 공개 되었는데, 글로우 라는 TV 시리즈를 한 Marquita Robinson 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이 작품도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마션(The Martian, 2015)> - 긍정의 '덕'이 세상을 구할 것 / Nerds will save the world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5년 10월 12일 |
동료와 함께 화성에 온 마크 와트니. 탐사대는 모래 폭풍 속으로 사라진 마크를 뒤로한 채 화성을 떠나게 된다. 눈을 뜬 마크는 홀로 남겨진 사실과 다음 탐사대가 오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 앞에서 삶과 죽음의 가능성을 저울질한다. '화성에서 죽을 수 없다'는 결심과 동시에 식량, 물, 공기의 양을 파악하고 식단을 짠다. 있는 것으로 부족하니 만들고 키울 계획도 세우고, 지구와의 교신을 위해 이전 탐사대의 족적을 따라 무모한 여정길에 오르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외로움에 미쳐 날뛰기 보다, 되려 '난 해적왕!'이라며 호탕하게 웃는다. (식상하지만) 호랑이 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 물, 공기, 먹거리가 없는 화성에서도 정신력의 승리를 보여준다. 물론 <인터스텔라>의 파일럿 쿠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