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프리큐어 신작은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
By 【森羅万象】Ver. 3.0 | 2016년 11월 28일 |
![2017년 프리큐어 신작은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https://img.zoomtrend.com/2016/11/28/f0060021_583c512f0973e.jpg)
내년도 프리큐어 신작의 타이틀이 발표됐습니다. 키라키라(반짝반짝)☆프리큐어 아라모드 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파티시에가 모티브라고 하는 듯 합니다.(단단하게 굳은 바게트로 후드러 팬다거나..) 여튼 벌써 신작 프리큐어가 발표되는 시기가 됐네요.
2016년도 프리큐어 타이틀은 마법사 프리큐어.
By 【森羅万象】Ver. 3.0 | 2015년 11월 27일 |
![2016년도 프리큐어 타이틀은 마법사 프리큐어.](https://img.zoomtrend.com/2015/11/27/f0060021_56587727e774a.png)
내년도 신작 프리큐어의 타이틀은 마법사 프리큐어라고 합니다. 애들이 갈수록 마법같은 짤짤이만 날려대더니만 결국에는 마법사가 되버렸네요. 큐어 블랙 : 하여간 요즘 젊은 것들은 마법같은 짤짤이나 쓴다니까. 내가 현역일때만 해도 마법 그딴거 없어도 다 몸으로 해결했다고! 큐어 화이트 : 뭐? 마블 스크류? 그게 마법같아보여도 사실 기공파라고 기공파! 하여간 요즘 젊은 것들은 근성이 없어. 근성이! 마법같은건 여자랑 어린애들이나 쓰는 호신술이라고! (사실 프리큐어는 여자에 그것도 어린애들이지만...) 격투기를 쓰는 초대랑 2대가 보면 뭐라 할려나...
전설의 시작? 사실은 무계획! 빛의 전사 프리큐어
By 작탁에서 역만 역만 | 2013년 8월 29일 |
![전설의 시작? 사실은 무계획! 빛의 전사 프리큐어](https://img.zoomtrend.com/2013/08/29/f0045077_521e9b636e595.jpg)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프리큐어 시리즈 감상 제 3탄.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모든 시리즈가 시작된 근원. '빛의 전사 프리큐어'입니다. 타이틀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방송했으니 그 타이틀을 쓰겠습니다. 핫핫. (이하 '초대'). 앞으로 언급할 내용에는 솔직히 말해 초대 프리큐어를 상당히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 내용이 종종 들어 있습니다. 전 개인적인 호불호와, 작품의 객관적인 평가는 별개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라서, 객관적으로는 B급이라고 평가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작품도 많고, 반대로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작품도 많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작품이라도 비판할 곳은 비판하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대는 그 점에서 꽤 극과 극을 달리는 작품입니다
나쟈를 놀리면서 초대를 찬양하는 의견에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이유.
By 작탁에서 역만 역만 | 2015년 8월 26일 |
![나쟈를 놀리면서 초대를 찬양하는 의견에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5/08/26/f0045077_55ddc643d9f0b.jpg)
(진지) (엄숙) 주의. 프리큐어 팬덤을 기웃거리다보면, 일년에 두어번 정도 빈도로 '내일의 나쟈'가 언급되곤 합니다.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인기 시리즈 프리큐어랑은 달리, 시리즈화를 하지 못하고 1년만에 끝난, 폭삭 망해버린 작품, 그것도 같은 시간대의 프리큐어 바로 전 작이었기에 주로 그 안습함을 놀리고, 동시에 프리큐어 시리즈를 찬양하는 용도로 언급하곤 합니다. 나쟈가 망한덕에 프리큐어가 나왔니, 나쟈가 말아먹은거 프리큐어가 벌어 메웠니.. 하는 드립으로 말이지요. 물론 올리는 분들은 그냥 웃자는 뜻으로 올리는 것일 것이고, 웃자는 글에 진지빨고 덤비는 것도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기에 일일이 태클 걸고 넘어지진 않습니다만, 이게 잊을만 하면 올라오고, 잊을만 하면 올라오고.... 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