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키라프리큐어아라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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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커스터드 생일 축하 일러스트
https://twitter.com/kamikitafutago/status/1780007380815884438

작년큐어를 보내고, 올해큐어를 맞이하며 ver.2018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왔습니다. 신작 프리큐어! 아마도 프리큐어 시리즈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될거라 생각하는 짧은 감상 시작해봅니다. 먼저 작년을 책임졌던 키라프리 1화를 봤을 때 '기본적인 구성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기대된다'고 했었는데, 이게 역으로 뒷통수를 칠지는 몰랐습니다. 키라프리는 분명 구성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밸런스와 복선을 잘 사용해서 나름대로 잘 만들어진 이야기적 구성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1화부터 복선을 깔아뒀던 이치카라는 캐릭터의 성격을 마지막회 다른 프리큐어 친구들이 모두 하나둘 떠나갈 때 혼자 남겨진 이치카의 쓸쓸한 모습으로 회수할 때는 정말 제작진이 이 작품을 전체적인 시각에서 장기적으로 잘 짜 맞췄다는 감탄을 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페코링은 프리큐어의 자격이 있을까?에 관한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도 이야기되었던 것이 페코링이 과연 큐어 페코링으로서의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한다. 대부분의 내용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은 페코링이 피카리오를 제치고 프리큐어가 되었느냐란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 그 부분은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를 잘 못 본것이 아닌가 짐작해본다. 피카리오와 키라링이 프리큐어가 되고자 노력했던것은 스윗츠를 잘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데 시청해왔다면 알겠지만, 스윗츠를 잘 만드는것이 프리큐어가 되는 조건은 아니었다. 스윗츠를 통한 마음가짐 예컨대 받는 사람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며 라던가.. 이런 것들이 오히려 프리큐어로 각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즉 페코링이 프리큐어가 된 것과 피카리오가 프리큐어가 되지 않은건

누아르의 타락과 피카리오의 타락...
이번자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46화의 문제장면(?)이다. 누아르가 루미에르에게 자신만을 위해 스윗츠를 만들라고 하였다가 거절당하자 그대로 타락해버린다. 이 장면을 두고 루미에르에게 차였다는 둥 별별 이야기가 나온다. 나도 오후 늦게 봤고 생각을 정리하다보니까 누아르와 피카리오가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 써본다. 누아르는 정황을 알 수 없지만 스스로 죄가 많음을 인지하고 있고, 마음속은 썩어있는 상태였다. 루미에르가 열심히 보살펴 준다만은 그 마음이 단번에 치유될 리는 없고, 설상가상 그가 만드는 스위츠는 만드는 족족 검게 변해버린다. 회상씬에서는 너무도 짧게 지나갔지만 그는 굉장히 초초하고 마음속의 타락 때문에 심경의 변화가 복잡했을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루미에르를 만나면서 조금씩이나마 바뀌는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