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큐어를 보내며 - 허긋토 프리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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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에 이 글은 허그프리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만을 하는 글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재밌게보신 분, 감동하신 분은 괜히 이런 글 읽으며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시는걸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어떤 작품을 보는 평가의 기준과 감상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적어도 저에게 허그프리는 결코 칭찬을 할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반론을 하셔도 아마 서로 납득하지 못하고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만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겐 좋은 작품도 누군가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보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감상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이 글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보통 작품을 칭찬하는 감상은 서로 좋게 좋게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드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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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하나(큐어 옐)
https://www.pixiv.net/artworks/140145230 https://www.pixiv.net/artworks/140146501 https://www.pixiv.net/artworks/140160159 https://www.pixiv.net/artworks/140160393 https://www.pixiv.net/artworks/138712587 https://www.pixiv.net/artworks/138758166 https://www.pixiv.net/artworks/140177483
요즘 보고 있던 애니 근황1 - 힐링 굿 프리큐어
이젠 매년 연례 행사마냥 나오는 장편 시리즈이긴 하지만, 아무튼 작년에는 우주로 날아가는 프리큐어 였다면 올해는 병균으로부터 지구를 치료하는 프리큐어라는 컨셉이더군요. 주연 3인방이나 변신 마스코트 요정들이나 전부 개성 만땅인데다 누구 하나 소극적인 애들이 없이 다들 여러 의미로 적극적이고 캐미도 잘 맞고, 성우로 이야기 하자면, 주인공 성우는 공개될때부터 여러모로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고,(마법소녀 마도카, 옜날에 노래 못 부르던 마법(물리)소녀 히비키 등...)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현실 병원균(코로나19)에 패배해서 무기한 방영 연기 되기 전까진요. 작년에 우주로 날아가던 프리큐어는 고양이 외계인이 신전사로 각성하는 부분까지만 어떻게 보고 결국
[허그프리] 시청 종료.
허그프리 다 봤습니다... 다 보고나서 든 생각이... 딴 사람들 다 휘말리게 만든 미래가 없어질 뻔 한 초특급 빅스케일 가족 싸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가족 싸움에 세상에 큰 민폐를 끼친 애덜이 같은 토에이의 옆동네에도 있지. 키바랑 마지렌쟈라고). 미래에 대한 것과 꿈에 대한 것. 육아와 개인의 개성 등 다양하게 좋은 소주제들을 상당히 많이 집어넣고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관통되는 스토리가 무섭달까요...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큐어마더의 힘을 이은게 큐어 투모로우면... 투모로우가 하구미고... 그럼 엄마는 당연 하나일텐데, 허그땅(투모로우)을 만나지 않았다면 더 심각한 괴물(큐어 마더)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소리 아닌가 싶고요. 그냥 걸어다니는 기적 아닌가 그정도면...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