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마타 무츠미와 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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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마타 무츠미와 마이클 잭슨
옛날 애니메이션 잡지들 정리하다가.. 뭔가의 마력(?)처럼 손길이 뻗어져 아무런 이유도 없이 펼쳐보게된 월간 Newtype 1988년 1월호! '역습의 샤아'가 개봉되기로 예정된 해라.. 어느 때 보다 건담의 압박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주욱~ 흝어 보시다가.. 시선이 고정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신춘대담! 마이케루 쟈쿠손 vs 이노마타 무츠미..?! 잠시 마이케루 쟈쿠손이 누구신가 3초 정도 멍 때리시다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아는 그 분이 설마 이런 오덕 잡지에 나오셨을리 없을 것이라는 이성적 사고를.. 아득히 저편으로 날려 버리시며.. 정말로 마이클 형님께서 나오신 것이었음! 당시 마이클 형님이 일본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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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마타 무츠미 いのまたむつみ 도 떠나다니
솔직히 이렇게 연달아 추억 어린 이름을 가진 이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사실 대부분 '60대'라는, 아직은 한참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이들이 떠나니까 더욱 그렇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금 농담 섞어서 장수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이라는데 왜 취미로운 매력을 말하는 이들이 이렇게 빨리빨리 떠나는지 안타까울 뿐이지요. 역시 이번에도 X 계정에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몇 년 전 취미 후배가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그 친구 SNS 계정에서 자동으로 발신되는 생일 관련 메시지를 보면서 그렇고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작가 동생이 소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사실 2020년도에 40주.......

환몽전기 레다 (幻夢戦記レダ.1985)
1985년에 토호/카나메 프로덕션에서 유야마 쿠니히코 감독이 만든 72분짜리 단편 OVA. 영제는 ‘레다: 판타스틱 어드벤쳐 오브 요코’.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레다의 비밀’이다. 내용은 평범한 17세 여고생 아사기리 요코가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고백하지 못한 채 1년 5개월 동안 연모하는 마음을 담은 피아노 곡을 완성시켜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 워크맨+스테레오 헤드폰으로 그걸 들으며 매일 공원 산책을 나가 짝사랑하는 남자와 엇갈렸는데 언제나처럼 서로 지나치려고 하다가 요코가 먼저 말을 걸려고 한 순간. 이차원 세계 ‘아샨티’로 차원이동해 레다의 전사가 되어 사람의 말을 하는 개 링감과 레다의 무녀 요니와 파티를 이루어, 시공을 뛰어 넘는 레다의 힘을 손에 넣어 요코가 살던 현실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