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인가.
By Secret Space | 2015년 8월 18일 |
삼성의 메이저리그 출신 2루수 야마이코 나바로(28)가 16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한화전 8회, 특별한 의도는 없었으나 한화에 결정적인 실수를 범해 다음 한화전이 걱정된다. - 잘 아는 관계고, 서로 번호 주고 받으며, 1회에 타석에서 인사 하며 웃고 그랬는데, 그걸 보고 저렇게 지껄이는 건가?- 뭐 ㅅㅂ 저 기사 본문을 보면, 삼성이 무슨 5점, 10점차 리드하고 있을 때, 웃음 날린 줄 알겠네.- 저 순간 삼성은 2점차로 지고 있었다. 경기 시작 후에도 삼가 해야 할 행동이 나왔다. 1회말 야마이코 나바로 타석 때 에스밀 로저스가 투구에 앞서 고개를 꾸벅하는 동작을 취하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모자를 벗어 로저스에게 인사를 했다. 이런 제스처들은 ‘KBO리그’에
스카이림의 진정한 궁수,이게 바로 헤드샷
By Dog House | 2012년 7월 4일 |
스카이림 관련 영상 유툽타고 보다보다가 발견. 오메...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싶은데 조금 인내를 가지고 보면 볼수록 뒤로 갈수록 입이 벌어진다
[헤드샷] 트레일러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2월 21일 |
액션 영화고, <레이드>의 히어로인 Iko Uwais가 나와서 가레스 에반스 표 액션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닌 영화. 컬트스런 공포영화나 스릴러 영화를 만들던 Kimo Stamboel와 Timo Tjahjanto의 또다른 합작입니다. 이 분들이 누구냐 하면 수많은 호러매니아의 심장을 관통한 의 두번째 세그먼트인 <세이프헤이븐>을 감독하던 분들입니다. 스토리는 위험한 과거를 지녔으나 머리에 총을 맞고 죽다 살아난 뒤 기억을 잃은 한 청년, 그리고 그 청년을 구해준 여자(간호사 혹은 구조대원)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하면서 청년이 여자를 구하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리암니슨의 <테이큰>과 <언노운>이 생각나는 쌈박한 스토린데, 문제는 감독분들이 심상찮은 컬트정신을 가지고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