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나잇 인 소호 - 귀신보다 무서운 공포란?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5일 |
이 오프팅을 쓰는 현재, 이미 글을 한 번 날려먹엇습니다. 나름대로 백업을 만들어 놓고 작업을 하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리뷰의 시작 부분과 포스터가 바로 그렇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가 슬슬 쌓여 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사실 아무래도 많은 글들을 줄줄이 다루는 상황이다 보니 글이 날아가는 일은 몇 번 있긴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익숙해 지는 일은 절대 아닙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저장 해놓고 사는 스타일이다 보니 솔직히 뭐가 하나 없어질 때마나 피곤해진달까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제게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참 묘한 인물입니다. 사실 초기에는 좀 미묘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에드가 라이트 감독을 알게 된 영화는 새벽의 황당
나이브스 아웃을 보고 왔습니다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9년 12월 9일 |
스포는 없지만 혹시나 의도치 않은 스포가 있을수있으니 발견하신분은 답글 달아주시면 신속히 조치 하겠습니다. --빨리 극장에서 내려갈지 몰라서 서둘러 보고 왔습니다. 007 다니엘 크레이그가 영국 엑센트를 없앤 채 뚱한 목소리로 연기를 합니다. 웬지 몸도 불은 느낌 여주는 블레이드 러너 2049 조이역으로 나온 그 여자... 아주 연기에 몰입되게 잘했습니다 . 원체 이쁘기도 하지만 간병인으로 나오기에 일부러 많이 끼를 많이 죽인 연기가 인상적. 한 두명 빼고는 죄다 얼굴 아는 연기파 배우들로 포진해있어서 배우 보는 재미도 상당했고 간만의 추리 물이라 보는맛이 좋았고 호쾌하기도 하고, 텐션 유지가 간들어진다고나 할까요.. 추리극 특성상 관객이 예상하게 만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19일 |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11/19/d0014374_545c639ce3a15.jpg)
이 작품도 거의 나올 때가 다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기대작중 하나죠. 전투 시간이 45분에 가까울 거라고 하는데.......과연 반지의 제왕을 넘어갈 수 있을지는 봐야죠.
하피메아 - 5화 : Real x Dream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7일 |
![하피메아 - 5화 : Real x Dream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7/b0230697_56221bcea357d.png)
★ 5화 : Real x Dream 리뷰 및 감상 ※ 네타가 포함된 내용입니다. 「俺は――誰も巻き込まないで、こんなふざけた夢が終わって欲しい」 "나는... 아무도 말려들게 하지 말고, 이런 말도 안되는 꿈이 끝났으면 좋겠다" - 나이토 토오루 「この夢なら、現実だって変えられる、ううん。この夢が現実にだってなる、そう――」 "이 꿈이라면, 현실 역시도 바꿀 수 있어. 으응, 이 꿈이 비로소 현실이 되는..." - 나이토 마이아 --------------------------------------------------------------------------------------------------------------------- ☆ 간단한 줄거리 (꿈 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