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안경 댄디한 스타일의 버킷리스트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9월 2일 |
걸즈 운트 판처 10화-안경을 사고 싶어졌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12월 19일 |
1. 아니 뭐 밀덕이신 분들이나 월오탱 하시는 분들이 '이걸 뭔 수로 이겨!!' '소수 정예도 아니고 다수 정예라니!' '고티어 떡칠이라니 이 매칭은 뭔가 잘못됬어' 등등의 반응을 내놓으시는지라 뭐 그 이야긴 됐고... 2. 헉헉 카츄샤쨔응 할짝할짝. 더러운 주인공 보정 때문에 착한 카츄샤 쨔응이 울먹이는 모습이 참으로 카와이이 하고도...가 아니라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냐....원래 물량의 천조랑 마더 로씨아가 10대, 15대로 제한되고 정작 워낙에 물량이 딸려서 좋건 싫건 무쌍질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덕국이 20대 물량으로 밀어붙이다니...콘나노 젯타이 오카시이요. 하여간에 진짜 더러운 주인공보정이라는 말 밖에 할 수는 없었지만 그건 제가 로스케놈들을 좋아해서 더 느끼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6화 감상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10월 24일 |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5화 감상 아아~이제 이쯤되면 저도 어디선가 드래곤이 나타나서 동거했으면 좋겠군요....하지만 뭐 안 될거야 분명히.(응?) 코바야시는 토르.타키야는 파프닐사이카와는 칸나엘마야 뭐... 알아서 잘 살겠지.음... 왠지 엘마를 데려와도 좋을 거 같은데... 식대가 살짝 걱...아, 아닙니다.(절레절레) 시작하자마자 뿅가는 사이카와.칸나가 사이카와네 집에 갑니다.코바야시씨와 토르, 칸나 모두 갑니다.사이카와가 코바야시씨를 보고 칸나의 엄마라고...하지만 멘탈이 붕괴되기엔 너무도 소중한 메이드가 또 하나...ㅋㅋㅋㅋ죠지 양.본명이 아니라 가명입니다.코바야시씨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아아아~메이드~아아아~메이드~아아아~메이드~아아아~메이드~아아아~메이드~아아아~메이드~아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화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9월 3일 |
어차피 리뷰도 아니고 안경녀....(평소의 메가네씨가 살아있다는...) 이제 드디어 가을입니다. 아니지...가을은 얼마 전에 찾아왔는데 이제서야 날씨가 가을 비스므레(?)입니다.그래서 별 것 아닌 일정들을 좀 소화하고 이래저래 뒷정리를 하고보니 지금까지 내가 뭘 리뷰하고 있었는지, 뭘 보고 있었는지 전부 망각의 강을 건너 버려서......쿨럭. 음...일단 기억을 전부 리셋시키고(뭣?) 처음 잡은 게 하필이면 TVA판인 달링 인 더 프랑키스로군요. 일단 보자...이쿠노짱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얼마 되지 않아 눈에 띈 캐릭터라는 건 왠지 굉장히 위태로운 캐릭터라는 의미인 거죠? 그렇죠?(누구한테 묻는거냐?) 솔직히지금껏 이글루질을 못한 이유가...음...에...아...예 넘어갑시다.(퍼버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