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타잔] 흥미로운 부분들도 있긴 헀지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7년 2월 27일 |
감독;데이빗 예이츠 출연;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사무엘 L. 잭슨, 마고 로비 알렉산더 스카스카드와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레전드 오브 타잔>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레전드 오브 타잔;흥미로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해리포터>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레전드 오브 타잔>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 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봤습니다알렉산더 스카스카드,마고 로비 등 쟁쟁한 배우분들이 이 영화에출연한 가운데 영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타잔의 전설에 대한 뒷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서구열강과 노예제도 그리고 타잔의 본래 이름이
레전드 오브 타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북미 첫날 성적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6년 7월 3일 |
![레전드 오브 타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북미 첫날 성적](https://img.zoomtrend.com/2016/07/03/a0015808_5778a682cfdce.jpg)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SF 호러 스릴러 ' The Purge: Election Year' 는 더 퍼지 시리즈 3편입니다. 근미래, 1년에 단 한번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데이라는 설정 속에서 악의에 노출된 주인공들을 그린 시리즈죠. 저예산으로 쏠쏠하게 성공을 거뒀는데 결국 3편도 나왔습니다. 1편부터 계속 연출해온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했습니다. 이번에도 제작비 1천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 279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44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블록버스터가 두 개나 있었는데 가뿐하게 누르고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제작비는 물론이고 마케팅비까지 회수할 기세.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 평은 그냥저냥이긴 합니다
레전드 오브 타잔 2016 - 노 스포
By You can call me Ethan | 2016년 8월 31일 |
![레전드 오브 타잔 2016 - 노 스포](https://img.zoomtrend.com/2016/08/31/f0136510_57c69a3be4538.jpg)
때늦은 리뷰 기대하지 않았던 만큼의 영화였다 그냥저냥한 액션 그냥저냥한 스토리, 연출 등등 사무엘 아저씨는 이거 촬영때문에 시빌워를 고사했다는데 왜그랬어요 아저씨 ㅠ 그나마 마고 로비가 비주얼에 공헌을 함 이쁘긴 이쁘더라 그뉵그뉵 노출에 어찌나 힘을 실어주시던지 명대사는 It's mating call PS. 오늘 타잔 보고 왔는데 별로야, 제대로 킬링타임용 별로야? 응 볼만한건 마고 로비 뿐 그거 주인공 스카스가드 잖아, 그런 이름이었던거 같은데 잘 몰라, 근육말곤 볼거 없음 미친, 스카스가드 완전 섹시해! 트루 블러드에서 짱짱! 이름만 들어봤어, 그거 망한 미드 아냐? 아니
밀림의 전설, 탐욕에 맞서다 '레전드 오브 타잔'
By 새날이 올거야 | 2016년 7월 3일 |
![밀림의 전설, 탐욕에 맞서다 '레전드 오브 타잔'](https://img.zoomtrend.com/2016/07/03/b0075091_5778b955b3303.jpg)
때는 19세기 중반 무렵이다. 벨기에는 아프리카 대륙의 콩고를 침탈하여 식민지화하고,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거나 다이아몬드 등의 값비싼 광물을 마구 채취하고 있었다. 오로지 약육강식의 논리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른바 야만의 시대다. 롬(크리스토프 왈츠)은 벨기에 황실의 의중을 충실히 따르는 충복으로서 다수의 용병을 이끈 채 콩고 침탈의 선봉에 선 인물이다. 한편,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영국 런던에서 아내 제인(마고 로비)과 함께 그레이스토크 경이자 존 클레이튼으로서의 새 삶을 조용히 살던 타잔(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이 밀림으로 되돌아가게 된 건,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열강 국가들 사이에서의 이해 관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온전히 욕망에 의한 산물이다. 수년만의 귀향인 터라 타잔과 제인은 들뜬 마음을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