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열중했던 게임 세가지

moeworld.kr the 3rd|201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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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열중했던 게임 세가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열중했던 게임 세가지

moeworld.kr the 3rd|2012년 6월 21일

얼마 전에 밸리에서 본 포스팅을 보고 저도 한번 끄적여 봅니다. 그동안 수많은 게임을 접해봐서 그런지 참 고르기가 애매하지만, 고심한 끝에 추억이 있거나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게임을 골라봤습니다. 1.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하 히어로즈) 시리즈 고3 수험생 시절, 여름방학 내내 파고들었던 게임은 바로 히어로즈 1이었습니다. 최근 시리즈에 비하면 매우 단순한 편이었지만 한때 즐겼던 '왕의 하사품'과 비슷한 전투방식에 턴제의 느긋함이 마음에 들어서 시험공부하던 중인데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들었죠. 2와 3은 게임잡지 부록 CD로 플레이했고, 5와 6은 각각 패키지와 스팀 다운로드로 구매했습니다. 되짚어 보니 히어로즈 시리즈와 함께한지도 어느덧 15년인데, 오래된 세이브파일을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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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시리즈 2 소설과 충격적인 일본판의 실체

◀ Ashura City ▶|2020년 3월 10일

일전에 말씀드린 바 있었던 연초의 야심찬 프로젝트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2 작업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제가 제일 먼저 했던 일이 스토리 파악을 위해 소설을 읽었던 것도 기억하..실까요? 여튼, 스토리의 사실상 주인공인 새닉투스 형제의 페인팅이 끝난 기념으로 오늘은 이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이 소설만이면 꼭 별도로 글을 쓰기에는 약간 애매한데, 아래에서 보시겠지만 일판 소설은 나름 개성이 강해서 꼭 소개하고 싶네요. 늘 그렇듯 제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누르면 선명해집니다. 레이첼 해리슨의 소설 블러드 라이트는 히어로즈 2 시리즈의 출시와 동시에 발매된, 히어로즈 2 시리즈의 모델들에게 스토리를 부여한 짧은

끝이 없는 저의 터미네이터 사랑

◀ Ashura City ▶|2020년 3월 10일

우선 늘 말씀드리지만, 제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누르면 선명해집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더더욱! 이글루스가 후져서 썸네일은 흐려요..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시즌 2 프로젝트의 진행 중 두 번째 모델이 완성되었습니다. 킬팀에서 쓸 목적으로 칠한 이 친구는 쌍수 라이트닝 클로를 달고 있습니다. 킬 팀 블러드 엔젤 특규를 받으면 전투 초 힘 5로 투 운드 리롤을 하는 무시무시한 스펙을 자랑합니다. 페인팅을 끝내니 문뜩 아주 예전에 칠한 같은 옵션의 모델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더 더 예전에 칠한 터미가 떠오르고.. 하여 정리해봤습니다. 맨 왼쪽은 1997

신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시리즈 2

◀ Ashura City ▶|2020년 1월 23일

얼마만에 워해머 40k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보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제가 신년 들어 진행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시리즈 2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GW와 일본의 맥스팩토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시리즈는 기존의 GW 제품과는 달리 어떤 모델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게 모델별로 판매했기 때문에 가챠 마린이라고도 불립니다.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는 택티컬 마린으로 구성된 시즌 1, 터미네이터로 구성된 시즌 2를 지나 현재 플레이그 마린인 시즌 3까지 진행됐습니다. 제가 이번에 작업에 착수한 시즌 2의 경우 제 메인 팩션인 블러드 엔젤 도색패턴으로 출시되기도 했고, 대부분의 구마린 애호가들이 그렇듯 저 역시 터미네이터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