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7화

복자로 된 게임 설명 드래곤 퀘스트1(에닉스, 1986) 과 몽환의 심장2(크리스탈 소프트, 1985) 둘이 좀 닮았다고 한다.하지만 뒤쪽의 인지도는.. 일본식 로그라이크 "이상한 던전"의 시초 톨네코의 대모험(춘 소프트, 1993) 태초에 로그가 있었나니(감동) 천외마경(허드슨, 1989) 일본식 세계관의 게임 시리즈도 꽤 많이 나왔고 리메이크도 되곤 했지만국내에 들어온 건 오락실의 대전게임정도라 인지도는 바닥인 시리즈코나미가 갑자기 미쳐버리면 정발될지도 사족의 책은 아마 이것(코엔지 패미콤 고찰학회, 1993) 짧은 리뷰 번역 - 비밀을 풀기보다는 몇 안되는 자료에서 추론하여 가설을 풀어내는 패턴. 소설이나 가이드북에서 인용하지만… 별로 비밀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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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 게임 - 마리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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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4월 3일|게임

근처에 살고 있는 사촌은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비슷하다면 더욱 그렇다. 작은 아버지의 아들인 ‘바오’가 그랬다. 부모님들끼리 서로 잘 어울리셨기에 우리 셋도 함께 놀 기회가 많았다. 당연히 게임도 함께 했는데, 세상에는 세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 없었다. 1인용 게임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남은 둘이서 다른 놀이를 시작하는 바람에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반면 2인용 게임이라면 기다리는 사람이 한 명뿐이니 패가 갈리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셋이서 자주 하게 된 게임이 마리오 브라더스였다. 게임을 할 때면 고민을 하곤 했다. 내가 맏형이니 동생 둘이 플레이하게 하고 감독해 주는 것이 맞을까.......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 정우의 귀환, 17년 만에 직접 메가폰 잡은 '영화 짱구 개봉'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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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 안돼~” 이 한마디를 기억하시나요? 2009년, 극장에서는 조용히 사라지는 듯했지만 VOD와 온라인을 통해 수천만 번 재생되며 대한민국 남자들의 '인생 영화'가 된 작품, 바로 영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 전설적인 작품의 주인공 '짱구'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배우 정우가 직접 메가폰까지 잡았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과연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짱구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극장 관객 10만 명에서 '비공식 천만'이 되기까지 사실 영화 《바람》의 시작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개봉 당시 극장.......

정우 정수정 백허그 포착, 17년 만의 '바람' 속편 짱구에 담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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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이라는 긴 시간을 넘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짱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2009년 독립영화계의 전설이었던 《바람》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소식에 가슴이 뭉클해지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히 거친 청춘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배우 정우와 정수정의 묘한 기류가 흐르는 백허그 스틸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이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거든요. 바람에서 짱구로, 17년 만의 가슴 벅찬 귀환 영화 《짱구》는 배우 정우에게 있어 단순한 출연작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주연은 물론이고 각본과 공동 연출까지 맡으며 1인 3역의 도전에 나섰는데요. 전작 《바람》에서 보여주었던 그 풋풋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