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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개봉 기대작
이번 주는 개봉하는 작품 수는 많은데...... 꼭 봐야겠다 싶은 작품은 단 하나뿐입니다. 1. 잉투기 감독: 엄태화출연: 엄태구, 류혜영, 권율개봉: 2013. 11. 14. 포스터, 예고편 등 독특한 홍보 때문에 눈에 계속 띄는 작품입니다. 10~20대들이 쓰는 유행어를 그대로 대본에 사용하는 것은 그 어떤 연령층의 공감도 얻을 수 없는 (오그라드는) 위험이 있는데, 전반적인 평이 좋네요. 특히 믿고 보는 이동진 평론가가 시네마톡을 하는 작품이니 꼭 챙겨 볼 생각입니다. 2. 진링의 13소녀 원제: The Flowers of War국가: 중국, 홍콩감독: 장예모출연: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 니니개봉: 2013. 11. 14. 눈을 의심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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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투기> 이 시대의 씁쓸한 인간군상
한국영화에서 손꼽히는 신선한 작품들을 모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KAFA 십세전'(2016. 9.1~9.4) 중 2013년 개봉했던 작품 를 친구들과 관람하고 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사회상을 그린 이 영화는 현시대의 상황에 따른 경박한 인터넷 문화와 폭력적으로 흐르는 청춘들의 안타깝고 서글픈 모습을 정나라하게 그리면서 배회하고 중심을 잃고 떠도는 '잉여인간'의 속사정을 유머있고 솔직하게 전개시켜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게임으로 인생의 많은 부분을 채우고 있는 요즘 젊은이들의 한 부분을 가까이서 조명하고 있는 신선함이 크나, 반면 개인적으로는 저급함과 욕설로 가득한 일부의 모습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으며 웹의 세계와 현실이 뒤

"진링의 13소녀" 라는 영화의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블루레이로 이제야 나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일이기는 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잘 만든 영화거든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시장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아헤 결국에는 한 번 밀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어디로 흘러가는가에 관해서 좀 고민을 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영화가 가진 무게에 관해서 아무래도 생각을 해 볼 정도는 되었던 것이죠. 덕분에 이 영화를 기대했었고 말입니다. 일단 한정판입니다. 아직까지는 수량이 남아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네요. Special Feature - Behind the Scenes The Birth of The Flowers of War (21분 8초) Meeting Christian Bale (
[잉투기] 날 것 그대로의 청춘을 보여주다
감독;엄태화주연;엄태구,류혜영,권율 지난해 11월 중순 개봉한 한국영화로써 신선하는 평을 받으면서 평론가와 관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빙고에서 1200원 주고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 영화는 칡콩팔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태식이 사사건건 대립하는 젖존슨에게 속아 급습을 당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격투소녀 영자를 만나는 모습과 젖존슨에게 복수하기 위해 훈련을 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디씨 같은 인터넷 커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