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죠 심야식당에서의 모습을 완전 기대합니다!
By BEST지식 | 2015년 6월 17일 |
![오다기리죠 심야식당에서의 모습을 완전 기대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6/17/b0302632_5580e40429336.jpg)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원빈' 쯤으로 생각하는 오다기리죠~!(물론 아니라는 의견이 절대다수일 수 있음 -_-;; 그냥 개인생각) 아쉽게도 이번에 내한은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사실상 심야식당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오다기리죠 라기보다 코바야시 카오루이기때문에 뭐 안왔다고해서 무게감이 덜 실렸다는둥, 한국팬들을 외면했다는 둥의 극히 일부반응은 그리 동감할 수는 없더라구요. (이것역시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 -_-V) 어쨋든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하게되는 영화에서 오다기리죠를 만난다는 것은 팬으로서 완전 대환영~드라마에서는 간지철철 넘쳤는데 영화에서는 과연 어떨까 싶어요사실 일본의 배우들 연기력 수준이 약간 폭망이라...대체적으로 크게 기대하지 않는데 몇몇배우들은 완전 인정. 오다기리죠도 그 중 한 명~하지만 결
오버 더 펜스 オーバー・フェンス, 2017
By 소요소요 | 2017년 3월 18일 |
![오버 더 펜스 オーバー・フェンス,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3/18/b0127731_58ccf0324d222.jpg)
영화보고 나와서 이 포스터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 ㅋㅋㅋㅋ포스터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안에 얼마만큼 큰 오글거림이 들어있는가! 영화를 본 사람은 느꼈을 것 같다. 사실, 각자의 취향이긴 하지만 나는 이 장면 보면서 모든 걸 하얗게 잊어버릴 정도로 오글거림을 느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절로 나와 ㅋㅋㅋㅋ악..... (그래서 결국 영화보고 오다기리죠 끌려가는(?) 모습 따라하고 놀았다 ㅋㅋㅋ) 하지만 중간중간 맘에 드는 장면도 몇 개 있었는데 중요한건 이 영화는 로맨스 영화인데 로맨스가 없는 장면이 맘에 들었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다들 그래도 배우생활 오래해서 연기 참 자연스럽고 좋더라. 그건 다행. 그래도 인상적인게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이러저러한 일들을 겪고 생각한
[주목 드라마 소개]'앨리스의 가시' 우에노 주리가 첫 의사 역의 다크 히로인
By 4ever-ing | 2014년 4월 15일 |
![[주목 드라마 소개]'앨리스의 가시' 우에노 주리가 첫 의사 역의 다크 히로인](https://img.zoomtrend.com/2014/04/15/c0100805_534d025153596.jpg)
여배우 우에노 쥬리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앨리스의 가시'(TBS 계)가 11일 방송을 시작한다. 우에노는 처음으로 의사 역에 도전해 아버지의 복수에 불타오르는 '다크 히로인' 미즈노 아스미를 연기한다. '앨리스의 가시'는 쿨하고 터프한 히로인이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의사들에게 복수하는 통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서스펜스 드라마. 의사가 된 아스미가 대상을 궁지에 몰아 간다. 아스미가 근무하는 대학 병원의 의사 역으로 나카무라 아오이, 후지와라 노리카, 이와키 코이치, 쿠니무라 쥰, 간호사 역에는 쿠리야마 치아키가, 병원에 출입하는 신문 기자 역으로 오다기리 죠가 출연한다. 제 1 화는 세이린 대학 부속 병원에, 미즈노 아스미(우에노)가 신인 외과 의사로 온다. 동료는 정의
혼다 츠바사, 드라마 첫 주연으로 오다기리 죠와 첫 공동 출연. 인기 만화 '오전 3시의 무법지대' 실사화
By 4ever-ing | 2013년 1월 30일 |
![혼다 츠바사, 드라마 첫 주연으로 오다기리 죠와 첫 공동 출연. 인기 만화 '오전 3시의 무법지대' 실사화](https://img.zoomtrend.com/2013/01/30/c0100805_51075d1b4c479.jpg)
인기 상승중인 모델 혼다 츠바사가 3월 20일부터 전달되는 휴대 전화 전용 방송국 'BeeTV'의 새로운 드라마 '오전 3시의 무법지대'(午前3時の無法地帯)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 것이 29일, 발표됐다. 네무 요코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 한 작품으로, 혼다가 연기하는 것은 일과 사랑에 분투하는 주인공 나나세 모모코. 상대역인 '어른의 남자' 타카야는 배우 오다기리 죠를 기용, 영화 '고역 열차', '마이 백 페이지' 등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등이 메가폰을 잡는다. 첫 드라마 주연이 된 혼다는 "솔직히 기뻤지만 매우 압박감도 느꼈습니다. 두근거리는 연애를 하고 있는 모모코를 꼭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으며,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오다기리에 대해 "처음에는 무척 긴장했지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