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싱 영 우먼 – 성폭력 향한 윤리적 복수, 그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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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싱 영 우먼 – 성폭력 향한 윤리적 복수, 그 끝은?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커피숍에 근무하는 카산드라(캐리 멀리건 분)는 밤에 클럽에서 만취를 가장하여 자신에 접근해 성폭행하려는 남자들을 혼냅니다. 카산드라는 의대 시절 동기 라이언(보 번햄 분)과 조우해 가까워지지만 절친했던 친구 니나가 성폭행당했던 대학 시절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강박적이지만 윤리적인 카산드라 여성 감독 에메랄드 페널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프라미싱 영 우먼’은 성폭행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인해 요절한 친구를 잊지 못해 남자들을 응징하는 30세 여성 카산드라가 주인공입니다. 제목 ‘프라미싱 영 우먼’은 의대생으로서 젊고 전도유망했던 니나와 카산드라를 뜻한다고 해석됩니다. 하지만 의대 동기 알(크리스 로웰 분)에 의해 만취 상태에서 성폭행당한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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