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물어본 게 의미가 없었잖아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1일 |
![서버 물어본 게 의미가 없었잖아](https://img.zoomtrend.com/2012/06/21/d0025291_4fe2ee2b76142.png)
이미 늦었어ㅡㅡ 아... 서버 여러개인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게 오랜만이다 보니 이런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네요ㅡㅡ 그래서 캐릭터 사전 생성 때도 그냥 느긋하게 있었던 건데 이래서야... 이건 뭐... 듣자하니 한 번 닫힌 서버는 어지간하면 다시 열 생각이 없다구요? 블소 사람이 쭉쭉 빠져서 서버 통합이나 이런 거라도 하지 않는 이상은 무리라고 봐야 할 모양인데 아는 분들이랑 같이 하려던 건 그냥 꿈이었단 말인가ㅡㅡ; 안그래도 지인들이 다들 서버가 갈려서 어디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있는 서버는 이미 전부 닫혀서 결국 걍 혼자 해야겠네요(...) 지금 열려 있는 서버 중에서는 그나마 건곤일척이 이름이 젤 맘에 드니(CG 시절 좋아했던 스킬 이름이라)
블레이드&소울 클베도 재미있게 했지만 미덥지 않은 이유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6월 11일 |
![블레이드&소울 클베도 재미있게 했지만 미덥지 않은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2/06/11/c0011089_4fd540514691c.jpg)
nc를 못믿는게 아니다. 그 뒤에 돈슨을 못믿는거다. 사실 뭐 그리 넥슨이 큰영향을 끼칠진 아직 미지수지만... 상상 그 이하를 언재나 보여준 믿음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넥슨인지라... ... 사실 내컴이 똥컴이라 더 이상의 비참함을 느끼고 싶진않아서인것도 있긴함
[블레이드 & 소울] 비무나 세력퀘 등등의 잡담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27일 |
비무, 그니까 PvP. 저는 비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손이 젝스이기도하고. 옛날부터 그랬던건데 타게임이라도 PvP 종류를 하게되면 손이 벌벌벌 떨려서 말이죠. 그래도 가끔은 그러면서도 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친한 친구들이나 문파원의 경우) 대게 비무를 하게 될 상황에 고개를 디밀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으니 바로 세력퀘. 저는 약왕원과 철무방을 운영합니다. 늦게 시작해서 쪼렙이고 별거 못 만들죠. 그래서 이 둘을 키우려면 영석은 필수인데 그게 하필 세력퀘 보상이란거... 자신을 육식이라 부르시는 분들의 말씀대로 세력의상을 입고있으면 공격 당할 각오는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한창 퀘중인데 죽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럼 싸워야 하는데. 아으, 심장이 벌렁벌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