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서양단 [首鼠兩端]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3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서양단 [首鼠兩端] [首:머리 수/鼠:쥐 서/兩:두 량/端:끝 단] 쥐가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 자기의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수서(首鼠) 수서양단 [首鼠兩端] [首:머리 수/鼠:쥐 서/兩:두 량/端:끝 단] 쥐가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자기의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수서(首鼠) [동]左顧右眄(좌고우면) : 왼쪽으로 돌아보고 오른쪽으로 돌아본다. 어떤 일을 결정짓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 優柔不斷(우유부단) : 마음이 여려 맺고 끊음을 못하고 줏대없이 어물거리다. / 수시양단(首施兩端) [속담]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수서양단(5)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쥐가머리를내밀고나갈까말까망설인다(1)자기의행동결정못하고눈치본다(1)좌고우면(4)우유부단(7)가난한양반_씨나락주무르듯하다(1)수서(3)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좋은 기분 일과 삶을 돌보는 태도에 대하여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31일 |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좋은 기분 일과 삶을 돌보는 태도에 대하여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좋은 기분 일과 삶을 돌보는 태도에 대하여 #좋은 기분# 일과 삶을 돌보는 태도에 대하여 “어떠한 기분으로 사람과 세상을 대하고 있나요? 결국 좋은 기분은 나를 갈고닦는 일입니다” 생각과 태도로 아이스크림을 빚는 가게 〈녹기 전에〉 이야기 일과 삶의 기본이 되는 ‘좋은 기분’에 대하여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손님들과 수상한 대회도 열고, 팝업은 물론 굿즈까지 만드는 등 아이스크림이 주인공인 커뮤니티처럼 운영되는 가게가 있다.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 이야기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화두.......좋은책추천(782)과천애문화(662)경희애문화(2852)좋은(19)네이버추천(190)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6일 |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공연소개 국경을 넘어 내 곁으로 다가온 사람 운명적인 첫사랑을 아름답게 키워가던 선호와 연화 하지만 갑작스러운 탈북으로 헤어진 후, 다시 만날 날을 위해 고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이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에는 남과 북으로 갈라져버린 분단의 슬픈 현실이 깔려 있다. 분단 73년, 냉랭했던 한반도에 좀처럼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이 성큼 다가왔고, 많은 이들이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이야기 하는 오늘. 서울예술단은 선호와 연화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통해 이쪽과 저쪽의 나뉨이 아닌 너와 나의 만남’에 대해, 그리고 넘을 수 없는 국경 앞에 선 사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창작가무극(1)국경의남쪽(1)공연전시(644)경희애문화(285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마혁과시 [馬革寡尸]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2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마혁과시 [馬革寡尸] [馬:말 마/革:가죽 혁 / 寡:쌀 과 / 尸:주검 시] 말가죽으로 시체를 싼다. 전쟁터에 나가는 용장(勇將)의 각오 마혁과시 [馬革寡尸] [馬:말 마/革:가죽 혁 / 寡:쌀 과 / 尸:주검 시] 말가죽으로 시체를 싼다. 전쟁터에 나가는 용장(勇將)의 각오 [출전]『후한서(後漢書)』 마원전(馬援傳) [내용]후한(後漢) 광무제 때의 명장 마원이 교지(交趾)와 남부지방 일대를 평정하고 수도로 귀환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맞이했다. 그 중 지모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맹익이 판에 박은 듯한 인사말을 하자 마원은 맹익에게 이렇게 말했다. "옛날 노박덕(路搏德) 장군이 남월(南越)을 평정하여 큰공을.......마혁과시(1)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말가죽(1)시체(5)말가죽으로_시체를싼다(1)용장(1)각오(4)용장의_각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