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서양단 [首鼠兩端]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3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서양단 [首鼠兩端] [首:머리 수/鼠:쥐 서/兩:두 량/端:끝 단] 쥐가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 자기의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수서(首鼠) 수서양단 [首鼠兩端] [首:머리 수/鼠:쥐 서/兩:두 량/端:끝 단] 쥐가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자기의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수서(首鼠) [동]左顧右眄(좌고우면) : 왼쪽으로 돌아보고 오른쪽으로 돌아본다. 어떤 일을 결정짓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 優柔不斷(우유부단) : 마음이 여려 맺고 끊음을 못하고 줏대없이 어물거리다. / 수시양단(首施兩端) [속담]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수서양단(5)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쥐가머리를내밀고나갈까말까망설인다(1)자기의행동결정못하고눈치본다(1)좌고우면(4)우유부단(7)가난한양반_씨나락주무르듯하다(1)수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