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 korea 20150802 듀얼링 사브르와 레드 드래곤 피더슈비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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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 korea 20150802 듀얼링 사브르와 레드 드래곤 피더슈비어트
오늘의 적성무기는 듀얼링 사브르입니다. 376g의 압도적 가벼움에 부응하는 놀라운 빠르기를 가진 장비죠. 19세기 후반의 이탈리아 기병교관 주세페 라델리가 창시한 결투 세이버 검술에서 비롯된 물건이며 결투를 위해 칼날이 아주 가볍고 상대를 번개같이 후려쳐 피를 내는 데에 특화된 것이지만 그만큼 살상력은 극도로 떨어지죠. 과연 속도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장비가 중세 검술을 상대로 얼마나 대응할 수 있을 것인가, 또 ARMA팀은 얼마나 대응할 수 있는가가 주요 연구 대상입니다. 장비의 특성은 일단 빠르기는 하지만 최대 문제는 롱소드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아무리 끝부분을 가드 쪽 칼날로 받아내도 검이 확 밀려버리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방어 자체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롱소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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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영상인데 이날은 몸이 굳어 힘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필요 이상의 강타를 날리고 그만큼 틈도 많이 나왔던 날이었습니다. 여하간 왜 리히테나워가 우리는 쟤들처럼 한번 벨때까지 여러번 휘두르지 않고 실이 달린 것처럼 한번에 간다 라고 했는지 그게 왜 독일전통검도(?)의 카운터가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연속베기를 하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분명히 상대방이 위축되기는 하지만, 1분 7초나 2분 30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칼이 돌아가는 틈을 보아 바로 들어가는 베기로 확실히 쳐버릴 수 있습니다. 겁먹지 않는 상대에게는 쓸모없는 셈이죠. 이점 때문에 리히테나워류가 그런 독일전통검도(?)의 방식을 경멸하듯 서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히는 연속베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그대로 베려고 간격
충남 P.P. 토너먼트 베스트 경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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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검술훈련 20191201 장도와 중봉
2분 30초부터는 장도가 나오는데, 180cm투핸더와도 붙어볼만한 강력한 타격력과 튕겨내는 힘은 좋지만 장도술 자체가 먼 거리에서 상대를 공격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상대방이 한번 막아내고 붙으면 어영부영 상태로 들어갔다가 뒷날 와인딩 베기에 당하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물론 어영부영하지 말고 계속해서 최적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맞으니 결국 그걸 못하는 제 역량 문제이지만, 아무튼 장도술은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롱소드 같은 길고 영민한 칼 상대로는 기효신서 방식대로 칼날을 잡고 상대하는게 오히려 이점이 많았습니다. 칼이 너무 거대해서 기존 검술의 소드레슬링을 적용하기는 어렵고, 별개의 단검이나 레슬링을 병용하는게 나아보입니다. 3분 7초부터는 중봉이 나오는데 1.5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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