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이어스 버스트 크로니클 세이비어즈
By Studio F×F | 2015년 12월 4일 |
![다라이어스 버스트 크로니클 세이비어즈](https://img.zoomtrend.com/2015/12/04/b0071278_566170ca1789e.png)
신 기체 무라쿠모는 제네시스의 제어 시스템과 넥스트의 버스트 기관을 융합시킨 하이브리드 기체다. "신 기체는 어떠십니까?" 그걸 말이라고 묻나요 존나 좋은게 당연하잖아
DARIUSBURST SERIES SOUNDTRACK
By Studio F×F | 2016년 2월 22일 |
![DARIUSBURST SERIES SOUNDTRACK](https://img.zoomtrend.com/2016/02/22/b0071278_56caca08deb9f.jpg)
DARIUSBURST ORIGINAL SOUNDTRACK 1. OGR이 담당했던 기존 시리즈에 비해 음악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사실 문제가 되는건 음악의 퀄리티라기보다는 다라이어스 시리즈에 있어 사운드트랙이 갖는 의미의 변질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싶다. 기존의 다라이어스 시리즈(그러니까, 외전과 G다라 이야기다)는 음악마저 하나의 주제를 이리저리 변주하는 것이 최대의 매력이라고 일컬어지는데, 다라이어스 버스트에서는 그 매력이 희미하다는 것이 문제. 확실히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풀어놓은건 많은데 그걸 하나로 묶어주는 연결고리가 빈약하다고 해야하나, 거의 보이질 않는다. 2. 이는 메인 컴포저 츠치야 쇼헤이 혼자서의 작업이 아닌 코시오 히로카즈 역시 일부 사운드트랙을 담당했고
I CANNOT APE
By 31337 | 2017년 4월 3일 |
初代 다라이어스 필드 BGM으로 사용되었던 CAPTAIN NEO를 기반으로 테크노 음악화한 악곡. 본래 스페이스 인베이더 인피니티 진의 다라이어스 DLC에 수록되었던 리믹스 악곡을 그루코스에 다시 실었으니, 이 악곡은 다라이어스 악곡이면서도 스페이스 인베디어 시리즈의 것이라는 미묘한 소속이 되었다. 그러나 미묘하다는것은 어디까지나 소속을 굳이 따지고 들 때의 이야기일뿐, 묵직한 비트음에 전자음이 겹쳐지며 전개되는 음악은 미묘함을 넘어 매우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동일한 게임에 수록되기도 한 원곡으로부터의 파생 리믹스인 Confusion Mix와 비교가 되지 않을 순 없는데, Confusion Mix쪽이 원곡의 느낌을 살리며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하면, I CANNOT APE는 오히려 악곡을 쪼개고
다라이어스 버스트 어나더 크로니클 4인 플레이
By Studio F×F | 2016년 10월 25일 |
일시 : 2016/10/22 플레이어 : @GD_RAT, @lareruri, @LoGicaLGate, @toycube_pf, Charen 루트 : ADH, CGL, PSX, ORW, QUZ 슈팅게임을 중점적으로 하는 플레이어는 1명뿐이고(본인 아님), 사실은 크로스비츠 플레이어 긴급소집 같은 느낌으로 모집된 파티다. 플레이어 전원이 DBAC 플레이 경험은 있음. 실제 플레이는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로 본인의 기체를 구별하는 것부터 쉽지 않고, 혼자서 플레이할 경우에는 전부 통제 가능한 변수가 때때로 통제 불능이 되는 등 말 그대로의 개판이 펼쳐진다. 일반 잔기 세팅으로는 해당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가 모두 잔기를 공유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슈팅게임이 아닌 서바이벌게임이 되고, 무한잔기로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