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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남 보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한국영화 간기남을 보았습니다. 일단 평가를 내리자면 사두사미... 처음 시작 부분에서는 기대가 되었는데 사건이 발생하고 부터는 내용이 산으로 가는 군요. 음모도 터무니 없고 그 실체도 터무니 없었다고 할까요. 미스터리 영화로서는 정말 수준 이하라고 할만하군요. 솔직히 그 캐릭터로 코미디를 만드는 편이 좋았다고 봅니다. 괜히 어설픈 살인 사건과 멜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 보다 그냥 코믹한 탐정 이야기로 꾸미는 편이 좀 더 안정적이었을 것 같군요. (그렇게 만들었을 경우 참 평범한 영화가 되긴 했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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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남 2011
간기남 2011 감독 김형준 출연 박희순, 박시연, 주상욱, 김정태 한국 | 스릴러, 코미디 | 2012.04.11 | 청소년관람불가 | 117분 기대없이 봤던 간기남. 박시연 몸매는 짱이시며, 얼굴은 어찌나 부자연스러우신지... 박휘순과 김정태 그리고 이광수까지.. 이런 내용인 줄 모르고 봤다가, 중간중간에 움짤움짤하면서 ..아 잔인하고.. 근데 결과적으로 내용은 영... 왜 조용히 사라졌는지 알 것 같았다. 2013.07.06.토 .....lily

착한남자 박시연, 영화 '간기남' 캐릭터의 그림자
먼저, 본 드라마의 제목이 전격 바뀌었다. 그것도 3회만에.. 공영방송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그런 시청자들 비난에 제작진이 용단을 내려 맞춤법에 맞게 고쳐놓은 것. 그렇다면 '차칸'에서 '착한'으로 바뀌면 본 드라마의 기획의도도 달라지는 것일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이전에 반어적 나쁜남자의 수식어로 쓴 '차칸남자' 송중기가 레알 '착한남자'로 변모되는 것인가. 그러면 솔까말 드라마가 재미없지 않나?!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하고 그 여자의 복수를 위해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이용하는 나쁜남자가 결국 착한남자로 본성을 찾으며 모든 걸 용서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흔하게 차용하는 '나쁜남자'의 전형은 그렇게 변용돼 수순을 밟을지도 모를 일. 어쨌든 송중기는 지금 한순간에 '차칸남자'에서 '착

차칸남자, 송중기 무리하게 '나쁜남자'된 무리수
송중기, 그는 의 이우진을 꿈꾸는가..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홍보로 나선 배경음악이 그러했다. '올드보이'를 감싸는 그 친숙한 선율처럼.. 그래서 그런가, 는 단박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작 인기의 후광을 업고서.. 그런데 어제(12일) 첫방을 보고선 그런 기대보다는 개인적으론 실망만을 안겨주었다. 다른 기사들과 기타 연예 블로거들은 좋게 봤는지 몰라도 송중기 최고의 냉혈남 변신에다, 문채원의 독기어린 재벌녀 변신, 박시연의 아픔이 서린 눈물연기 등 호평이 쏟아졌다. 하지만 강호가 보기엔 자연스러움이 배제된 연기로만 보여줘 어느 것 하나, 확 끌어들이는 맛이 없었다. 정통 로맨스 '미사'나 '이죽사' 등의 극본을 쓴 이경희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