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 on Review - Regenyei sidesword II & VI

Posts
Hands on Review - Regenyei sidesword II & VI

Hands on Review - Regenyei sidesword II & VI

Introduction 역시 이번 공구로 들어온 물건입니다. 레제니의 이탈리안 사이드소드 시리즈입니다. 레제니는 사이드소드 역시 커스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2종의 가드와 4종의 퍼멀, 85cm의 혈조 파진 넓은 칼날/ 90cm의 무혈조 좁은 칼날의 2가지 블레이드 옵션을 제공하죠. 하지만 모델을 만들어놓고 팔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것이 우리 팀원의 2호와 6호, 그리고 저의 6호입니다. 사이드소드는 르네상스 검술의 핵심 중 하나로써 롱소드로 대표되는 리히테나워류가 16세기에 도장검술로 전락한 빈자리를 차지한 신장비입니다. 과거의 아밍 소드에 방어를 위해 가드가 복잡화되면서 등장한 경량 아밍소드에 해당되며 베기 찌르기 모두 가능합니다. 군대와 민간 두 분야에서 모두 사용되어 대세

Related Posts

3 posts
나이트 크로우 1주년 신규 클래스 레이피어 곧 등장! 혜택 정리

나이트 크로우 1주년 신규 클래스 레이피어 곧 등장! 혜택 정리

cowai 코와잉|2024년 4월 4일|게임

훌륭한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하는 모바일 MMORPG 게임 나이트 크로우가 곧 론칭 1주년을 맞이한다. 그래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예고하고 있고, 지금도 게임에 접속해 보면 상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그리고 1주년을 맞이하여 신규 클래스 레이피어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는 4월 11일이며, 이때 신규 클래스 레이피어에 대한 영상이 나올 예정이다. 레이피어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구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보니, 16~17세기 근세 유럽에서 사용된 길고 가늘고 뾰족한 도검이라고 한다. 아마도 나이트 크로우의 1주년 신규 클래스는 레이피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기가 레이피어인 만큼 나이트.......

사이드소드 아샬티 훈련 (Assualti exercise with Spada di lato)

아샬티(Assualti)는 16세기 이탈리아의 연습법입니다. 아샬티는 대련과는 달리 공격성을 배제하고 조금 느리게, 기세와 속도를 배제하고 기술을 교환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것은 기세와 힘을 중시하는 독일 검술 문화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아샬티는 친선 대련과 통제된 대련, 혼자서 하는 연습 루틴을 모두 포함하며 16세기의 다르디 학파의 검객 안토니오 만치올리노에 의하면 친선 경기에서는 손을 때리지 않는 룰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인들은 모두 이 아샬티로 검술 훈련을 했으며, 실전은 압바띠멘띠(Abbatimenti,도태)라고 불렀습니다. 만치올리노는 아샬티에서는 모든 자세와 기술을 이용해서 싸우지만, 이 실전에서는 모두 오른발을 내밀고 손만 때린다고 합니다.

PHM 레이피어 - 베보그넨 슈티히(숨겨 찌르기)

16세기에 시 재정을 횡령해서 풀컬러 초호화 검술서를 냈던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의 책은 다양한 무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중 레이피어 (사이드소드)검술에서는 베보그넨 슈티히라는 특이한 기술이 나옵니다. 머리 뒤로 칼을 돌려서 의외의 방향에서 찌르는 기술인데 사실 완전히 같지는 않아도 등뒤나 머리 뒤에서 찌르는 기술 자체는 다른 레이피어는 물론 고전 펜싱을 거쳐 현대 펜싱에서도 자주 나오는 기술입니다. 의외로 다른 단체에서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의 레이피어 영상을 올린 것을 보기가 힘들고 런던 롱소드 아카데미의 데이비드 로울링이 PHM레이피어 1번을 가르치는 영상을 업로드한 게 전부인데 베보그넨 슈티히의 실체를 규명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만일 그렇다면 베보그넨 슈티히의 문제를 처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