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 NAMCO) #4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4월 21일 |
[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 NAMCO) #3 와갼 마을에 도착하여 장로를 만난 와갼. 이후 마을을 빠져나갈 때 다시 한번 분기가 나뉘는데... [ 9-1. 푸른 바다A - 무덤으로 가는 길 ]와갼 마을을 빠져나올 때 분기에서 위쪽 길로 나가면 서쪽 무덤으로 가는 길이다. 섬과 섬을 점프로 뛰어넘으며 바다를 건너는 지역인데, 하늘에서는 갑자기 거미 '타란'이 떨어지고 바다에서는 물고기 '우오상'이 튀어나온다. 멋모르고 점프해서 가다보면 적들에게 부딪혀 죽기 쉽상. 미리 음파를 발사한 뒤 점프하며 가야한다. 수퍼 와갼나이저가 있으면 적들을 미리미리 해치운 뒤 건널 수 있어 좋다. 바다를 건너는 도중에 보너스존으로 갈 수 있는 워프홀이 하나 숨겨져 있다. 스테이지의 끝
드라갈리아 로스트 중반 감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9월 29일 |
3장의 무대는 화산이네요 드래곤이 다 해결해주셧!! 다음 판도 드래곤으로 뿅하고 변신하고 하이드로 발리스타~~~ 근데 이 드래곤의 스킬은 위력은 적당한데 보스 중에 크게 이동하는 패턴을 알지 못하고 쓰다보면 헛치기 좋더군요;; 화산에 사시는 드래곤.. 그런데 말투의 상태가?? 역시 크라우가 진히로인?? ( 편집의 힘을 믿으며 ) 3장을 다 깨니 세번째 용 브륜힐데가 합류합니다. 그리고 열리는 드래곤의 시련 이게 스토리 합류 4성 드래곤 레벨 상한해제(Unbind) 그러니까 한계돌파를 위해 존재하는 퀘스트네요. 레딧발 정보에 따르면 하나의 드래곤을 풀돌할려면 80개의 오브가 필요하다는 듯? 해당 글타레에 이걸 풀돌하면 5성처럼
[FC] 수퍼 제비우스 검프의 수수께끼 (スーパーゼビウス ガンプの謎, 1986, NAMCOT)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5일 |
수퍼제비우스 검프의 수수께끼 (スーパーゼビウス ガンプの謎, 1986.9.19, NAMCOT)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발매된 '제비우스'의 정식 속편. 각 에리어마다 있는 클리어 조건의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다음 에리어로 넘어갈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해당 에리어가 무한 루프된다. 한마디로 '퍼즐'과 '슈팅'이 결합된 기묘한 작품. MSX용으로 발매되었던 '그라디우스~고퍼의 야망 에피소드2~(1989, Konami)' 역시 이런 퍼즐적 요소가 있긴 했지만 1986년에 이런 참신한 퍼즐형 슈팅게임을 내다니 과연 남코는 대단하다고 할까. 다만 전작인 '제비우스'가 워낙 명작이다보니 이런 퍼즐적 요소는 오히려 사족으로 느껴져 불만 역시 많았다고 한다.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재밌는 편.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3 인어섬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7일 |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2 저주섬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해적선 '히게마루'가 3번째로 정박한 위치는 제일 처음으로 공략한 쿠크섬의 북동쪽. 쿠크섬 입구쪽으로 가다보면 섬 북동쪽에 서있는 해적선을 발견할 수 있다. 3번째 히게마루호에서 해치워야할 히게마루의 수는 25명. 보우스를 물리치면 '인어섬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 인어섬 (MARMAID) ]3번째로 가야할 섬은 머메이드 아일랜드(MARMAID ISLAND). 말 그대로 '인어섬'이다. 인어섬은 전체맵에서 서쪽 끝 중앙 부근에 위치한 섬이다. 섬의 입구는 동쪽에 위치하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위치에 있다. 인어섬의 입구에서 한칸 내려온 뒤 왼쪽으로 가보면 정보를 알려주는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