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덕에 DAY Z 를 하고있는데요...
By 엘바트론 과 까페라떼 | 2012년 6월 12일 |
참... 어렵군요.... 아르마 계 FPS 도 원래 잘 못하는데다가 좀비라는 희대의 NPC가 나와서.... 거기다가 날씨때문에 죽겠습니다, 매우 밤, 어둡게 흐림, 비 등이 요소가 합쳐지니까... 멀미나요, 게임하다가 토해버렸어요(... 이무슨) 거기다가... 새로시작하면 초보들은 깡통음식들을 몇개 가지고 나오니까 무기좀 들었다 하는 유저들이... 새로시작하는 초보들을 노리고.... 쏴죽인다음 그 짐을루팅해가고있어요!!! 새로 시작할때부터 생존시작이야! 그래도 해변가엔 좀비는 없는데!!! (...) 아무튼 그덕에 어느 UAZ탄 유저들의 초보학살극을 지켜본뒤, 그들이 루팅해간 초보들의 짐을 뒤적거려 물 한통과 탄창몇개를 챙긴뒤 근처 좀비가 적은 마을의 한 창고에 문을 닫고 로그아웃 했습니다(...) 우
배틀그라운드 한국x일본 팀플레이 영상
By 백수의 재야학자 선언 | 2017년 9월 18일 |
![배틀그라운드 한국x일본 팀플레이 영상](https://img.zoomtrend.com/2017/09/18/f0280443_59bff4b524152.jpg)
썸네일은 조회수를 위해 아무거나 붙임. 재생 [배틀그라운드]개그영상! 한국,일본 유저 팀플레이 모음 PUBG 韓日ゲーマー交流 다케시마 이즈 코리안 테리토리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일 양국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주)모노리스의 체르나루스 파견기 04(DayZ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6월 10일 |
![(주)모노리스의 체르나루스 파견기 04(DayZ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2/06/10/d0098007_4fd42dd9902e1.jpg)
저희 (주)모노리스는 체르나루스의 치안회복을 위하여 신삥대원인 인절미군을 파견했습니다. 하지만 인절미군이 탄 배가 체르나루스 인근에서 침몰하는 바람에 그는 지금 행방불명 상태지요. 여러가지 정황상 그는 체르나루스에 상륙한것은 확실하지만 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미스터리였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어느 마을 민가에서 그가 입던 옷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옷이 들어있던 소포에는 길리슈트라고 적혀있어서 그가 길리슈트로 갈아입었으며, 그 상태로 마을 위쪽 산으로 향했다는 사실을 파견된 부대원들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미스터리하게도 산 중턱에 위치한 감시초소에서 그의 흔적이 말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감시초소를 올라간것은 확실하지만 그가 어디로 갔는지 흔적이 없습니다. 현재 체르나루스에 추가 파병 나간 병사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1편-
By 깊은빡침이 함께하는 매우 직설적인 블로그. | 2012년 9월 7일 |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1편-](https://img.zoomtrend.com/2012/09/07/b0144078_5048ba5ee2cb5.png)
오늘 정말 신기한일이 있었다. 해커를 2명이나 만나고 신기하게 전서버 사람들 다운지시킬때 나만뺌 ㅋㅋㅋ 두명다 나에게만 호의적이였다. ㅋㅋㅋㅋ 새로운 서버가 있고 핑도낮길래 들어가봤다. 한국서버인데. 한 외국인이 있었다. 초반. 좀비에게 뜯겨서 끵끵댐! 앞에보면 주인과 개가 산책중이다. ㅋㅋ 난 초반에는 약한 뉴비이기에 뭔가 불안했다.. 그런데 갑자기 쳇이 활성화 되고는. 한국사람들끼리 소통을 하고 나를 데리러 오겠다는사람 발견. 그런데 이상하게 꽤 가까운 거리에서 그사람이 살해당했다. 그사람은 외국인에게 살해당했다고 끵끵대는데.. 결국 만나지 못했다 ㅈ나무서움 ㅋㅋ 그후 1분정도 흐르고 이상한사람이 내앞에 차를타고 등장했는데.. 정말 수상했다. 아무체팅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