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핵

Category
아이템: DayZ(ARMA)(2)
포스트 갯수2

Dayz 메딕생활 ( 생존자와 타협해서 같이다니려다 낙사 )

Dayz 메딕생활 ( 생존자와 타협해서 같이다니려다 낙사 )
역시 리스폰은 흔한 해안가 주변~ 그게 최고지~ 간단한소개를 하자면. 저는 메딕입니다. 상대방이 먼저 공격의사가 없는이상 선공하지않습니다. ------------------------------------------------- 조금뛰다보니 시체발견.... 혹시 살아있나 확인해보니 시체! 파리꼬이는 소리도안나는거보니 방금죽었겠죠?.. 누구에게 죽은거지 ㅋㅋ; 흔한 산으로 정주행. 좀게이들이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태평하게 스샷질 ㅋㅋ 그러다 교회발견. 닫혀있는문 예수님믿으면 열리나요? ㅋㅋ 아.. 그곳이네요. 모르핀이 있는 그곳. 우연히 발견 ㅋㅋ 이것으로 골절을 치료할수있습니다. 후후 메딕에게는 필수품이죠. 모르핀을 얻고 몇초후 서버 세션손실, 마침 울렁거리기도해서 다음날 재접!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1편-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1편-
오늘 정말 신기한일이 있었다. 해커를 2명이나 만나고 신기하게 전서버 사람들 다운지시킬때 나만뺌 ㅋㅋㅋ 두명다 나에게만 호의적이였다. ㅋㅋㅋㅋ 새로운 서버가 있고 핑도낮길래 들어가봤다. 한국서버인데. 한 외국인이 있었다. 초반. 좀비에게 뜯겨서 끵끵댐! 앞에보면 주인과 개가 산책중이다. ㅋㅋ 난 초반에는 약한 뉴비이기에 뭔가 불안했다.. 그런데 갑자기 쳇이 활성화 되고는. 한국사람들끼리 소통을 하고 나를 데리러 오겠다는사람 발견. 그런데 이상하게 꽤 가까운 거리에서 그사람이 살해당했다. 그사람은 외국인에게 살해당했다고 끵끵대는데.. 결국 만나지 못했다 ㅈ나무서움 ㅋㅋ 그후 1분정도 흐르고 이상한사람이 내앞에 차를타고 등장했는데.. 정말 수상했다. 아무체팅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