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군요.... 아르마 계 FPS 도 원래 잘 못하는데다가 좀비라는 희대의 NPC가 나와서.... 거기다가 날씨때문에 죽겠습니다, 매우 밤, 어둡게 흐림, 비 등이 요소가 합쳐지니까... 멀미나요, 게임하다가 토해버렸어요(... 이무슨) 거기다가... 새로시작하면 초보들은 깡통음식들을 몇개 가지고 나오니까 무기좀 들었다 하는 유저들이... 새로시작하는 초보들을 노리고.... 쏴죽인다음 그 짐을루팅해가고있어요!!! 새로 시작할때부터 생존시작이야! 그래도 해변가엔 좀비는 없는데!!! (...) 아무튼 그덕에 어느 UAZ탄 유저들의 초보학살극을 지켜본뒤, 그들이 루팅해간 초보들의 짐을 뒤적거려 물 한통과 탄창몇개를 챙긴뒤 근처 좀비가 적은 마을의 한 창고에 문을 닫고 로그아웃 했습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