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5 풀리지 않는 의문들

DARK ILLUSION|2016년 11월 18일
Posts
페르소나5 풀리지 않는 의문들

페르소나5 풀리지 않는 의문들

DARK ILLUSION|2016년 11월 18일

스토리 관련 이야기이므로 이 아래부터는 4, 5편 네타바레 주의. 미 클리어 유저분께서는 뒤로 가기. 페르소나 5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퀄리티였지만 본편 곳곳에 뿌린 의문의 복선들이 몇 개가 있는데 클리어를 해도 깔끔하게 회수가 안된 채로 게임이 끝나버려서 시나리오의 평판은 사실 그다지 좋지 않다. 3편은 굉장한 작품이었는데 그걸 모든 방면에서 뛰어넘은 기적적인 4편에 비해 이번작의 스토리는 평소 페르소나답지 않게 느껴졌다. 마지막에 일행은 고향으로 이사가는 주인공을 마중 나가는 걸로 굿엔딩으로 끝나고 모든 것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처럼 보이는데 정말로 그럴까? 여러분은 이 게임을 하며 어딘가 석연찮은 기분을, 마음에 걸리는 점을 발견하지 않았는지? 무언가에 가려진 이 기분 나쁜 안개

Related Posts

3 posts
'사람' 아닌 '자원'으로 본 패션브랜드경영시대: 전통 경영관리의 빛과 그림자

'사람' 아닌 '자원'으로 본 패션브랜드경영시대: 전통 경영관리의 빛과 그림자

전통적인 인적자원 관리 (Personnel Management)는 직원의 관찰 가능한 '외부 행동'과 '측정 가능한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조직을 하나의 거대한 기계 시스템으로 보고, 직원을 그 시스템을 유지하는 '교체 가능한 부품' 즉, '인적 자원(Human Resource)'으로 취급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인지오류로 인한 여러가지 외곡이 일어난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기존 인적자원관리는 1. 평가의 기준: '성과'와 '규율'이라는 두 축 첫째, 측정 가능한 '성과(Results)'입니다. 기존 HR의 직원 관리와 상태 체크는 다음 두 가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단.......

'사람' 아닌 '자원'으로 본 패션브랜드경영시대: 전통 경영관리의 빛과 그림자

전통적인 인적자원 관리 (Personnel Management)는 직원의 관찰 가능한 '외부 행동'과 '측정 가능한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조직을 하나의 거대한 기계 시스템으로 보고, 직원을 그 시스템을 유지하는 '교체 가능한 부품' 즉, '인적 자원(Human Resource)'으로 취급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인지오류로 인한 여러가지 외곡이 일어난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기존 인적자원관리는 1. 평가의 기준: '성과'와 '규율'이라는 두 축 첫째, 측정 가능한 '성과(Results)'입니다. 기존 HR의 직원 관리와 상태 체크는 다음 두 가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