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넥센 야구 감상(5.7.)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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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넥센 야구 감상(5.7.)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5월 7일

1. 귀신 같은 승패패. 그럼 다음은 승승승? KIA가 상대이긴 한데, KIA가 하위권으로 쳐졌다고 해도, 음. 2. 박병호 같은 만루 상황. 하나는 만루 홈런을 때려 승리를 박았고, 다른 하나는 외야 뜬공으로 찬스를 날렸다.찬스에서 항상 쳐달라는 것은, 사실 과분한 요구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 전에는 적시타를 떄리기도 했다.하지만 상대는 그것을 해냈는데, 이쪽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은 가슴이 아프다. 박병호의 홈런이 뜸하긴 뜸하다. 원래 슬로우 스타터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오늘은 그래도 좀 안타깝다.그 스윙, 그 포즈. 그런데 평범한 외야 뜬공. 담장 앞에서 잡힌 것도 아니고.이상하게 이런 타구가 올해 많이 나오는 거 같다. 단순한 느낌이라면 좋겠지만.방망이 무게를 늘렸다고 하는데,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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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넥센 히어로즈 야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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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2일 SK:넥센 PO 5차전 - ‘한동민 끝내기 홈런’ SK, 6년 만에 KS 진출

SK가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1-10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투수전 깨뜨린 임병욱, 넥센 선제 3득점 에이스 김광현과 브리검이 선발 맞대결한 이날 경기는 두 투수의 호투로 5회말까지 0-0 무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6회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하자 나란히 두 투수는 무너졌습니다. 6회초 선두 타자 송성문의 볼넷으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임병욱의 2타점 싹쓸이 중월 2루타로 넥센이 2점을 선취했습니다. 임병욱이 초구와 2구 바깥쪽 슬라이더 볼에 연신 헛스윙했지만 김광현의 3구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이때 임병욱의 장타력을 감안하지 않고 전진 수비를 펼친 중견수

[관전평] 10월 31일 SK:넥센 PO 4차전 - ‘샌즈 결승 홈런’ 넥센 2연패 뒤 2연승

넥센이 플레이오프를 끝장승부로 끌고 갔습니다. 31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은 SK에 4-2로 승리해 2연패 뒤 2연승을 거뒀습니다. SK 선취 득점 기회 삼세번 놓쳐 SK는 선발 이승호의 제구 난조를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김강민과 김강민이 연속 볼넷을 얻어 만든 무사 1, 2루에서 최정이 바깥쪽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이어 로맥의 3유간 깊숙한 타구를 유격수 김하성이 2루에 포스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로 2사를 만들었습니다. 1, 3루 선취 득점 기회는 남았지만 이재원 역시 바깥쪽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김강민의 볼넷 직후 나이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