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월드 랠리 피버: 본 온 더 로드 (World Rally Fever: Born on the Road.199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2월 4일 |
1996년에 벨기에의 게임 개발자 Split과 영국의 게임 회사 ‘Team17 Software’에서 공동으로 개발, ‘Ocean Softwar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레이싱 게임. 본작의 개발에 참여한 ‘팀 17’은 ‘에일리언 브리드’, ‘웜즈’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4개의 우승컵을 두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레이싱 경기를 벌이는 이야기다.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는 START(게임 시작), SETUP(게임 옵션), HIGH SCORES(스코어 점수 확인)의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셋업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SOUND(사운드 온/오프), CONTROLS(키보드 셋팅 및 조이스틱 온/오프), GRAPHICS(그래픽 설정), LANGUAGE(게임 기본 언어 설정:
"드레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12일 |
드레드도 결국 구매를 했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는데, 그냥 사게 되었죠. 저는 블랙 버전으로 구매 했습니다. 다만 케이스가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 스타일이더군요. 후면 디자인은 꽤 멋지게 나왔습니다. 스틸북은 유광에 양각으로 나왔더군요. 디자인은 멋지지만 케이스가 반드시 필요한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종이 케이스가 아니다 보니 좀 긁히겠더군요. 하지만......그게 멋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후면은 여주인공이 차지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설명하기 묘하네요. 무늬 없는건 3D 전용이고, 무늬가 있는건 2D 전용입니다. 이렇게 분리된 스타일이 나쁜건 아닙니다만,
F1 2011 플레이 영상
By aginamu's cockpit | 2013년 7월 9일 |
요즘은 거의 안하고 있는 F1 .. 레이싱 게임을 오랜만에 하더라도 거의 Live For Speed 만 하고 있다.. LX6 차량으로 AS 서킷만 주구장창. ㅋㅋ LX6 차량이 뒤가 미끌리는 느낌이 좋단 말이지.. 물론 드리프트는 안되지만... 전엔 몰랐는데 후륜구동에 가볍고 출력이 좋아서 카운터로 차량 제어하면서 달리는 재미가 쏠쏠하단 말이야.. 여튼 .. 오랜만에 유툽에 올려놓은 F1 2011 경기들 보면서 나름 괜찮았던 것들만 추려봄.. 유럽 GP 초반에 AI 때문에 순위가 대폭하락만 안됐어도 우승할 수 있었는데.. 인도 GP 일본 GP 이탈리아 GP 오랜만에 드라이버 시점으로 했는데 역시나... AI 랑 하는 거랑은 틀리다;;
Vinpok Split 포터블 모니터 수령
By 잉여 Says | 2019년 2월 7일 |
기대하고 기다리다 주연테크에서 LCD패널만 다른 똑같은 제품이 저렴하게 출시돼 빈정상했던 Vinpok Split 포터블 모니터가 도착했습니다.패키지는 별 볼일 없습니다. 아무런 프린트가 없는 검은 상자 안에 모니터와 마그네틱 커버 스탠드가 결합된 채로 들어 있고, USB type C to type C 케이블 x 1USB type A to type C 케이블 x 1HDMI to mini HDMI 케이블 x 1 이상이 패키지 내용물이었습니다.모니터의 프레임 재질은 알루미늄처럼 보였으나 만져 보니 플라스틱이군요. 커버를 벗겨 뒷면을 보니 뒷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그로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액정 품질은 20만원 근처에 구입했던 LG 23인치 모니터와 흡사하게 느껴지는데, 넌 글로시 패널이라 반사광의 영향을 적게 받고